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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제이와이 파닉스 > 알파벳 영어동화 A to Z > 알파벳 동화 보기
Alphabet을 배울 때 보통은 글자의 모양과 이름을 익힙니다. 이때 각 글자의 음가와 그 글자가 가지고 있는 어휘를 함 께 익혀야만 합니다. 알파벳을 익힐 때는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하기 보다는 음가와 의미를 익힐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접근법은 본격적으로 읽고 쓰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유치단계 이전부터 다양한 Alphabet Book을 접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파닉스를 시작할 때, 그 이전부터 노출해 주면 좋은 알파벳 동화를 소개합니다.
노부영 Alphabatics (알파벳 창의력 개발 동화)
이 책은 1987년 Caldecott Honor 수상작으로,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영어 알파벳 배우기를 유명한 동화 작가인 Suse MacDonald가 재치있고 깔끔하게 풀어 나갑니다.
제목(Alphabet+Acrobatics)과 표지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Alphabet이 이리저리 재주를 넘으며 변해 가는 멋진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노부영 The Accidental Zucchini (알파벳 창의력 개발 동화)
바퀴가 달린 커다란 사과 자동차(apple auto), 포크로 꾸며진 울타리(fork fence), 아이스크림 섬(ice cream island), 온갖 종류의 고철덩이로 가득 찬 정글(junk jungle), 빨래 줄에 널 려진 문어의 8개 다리처럼 생긴 멜빵바지(octopus overalls), 우산으로 만든 속옷(umbrella underwear)등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조금은 엉뚱하면서도 풍부한 상상력으로 조합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단어들의 조합은 아크릴화의 멋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노부영 Ape in a Cape (알파벳 라임동화)
Ape in a Cape은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어휘뿐 아니라 이들 어휘들과 같은 소리로 끝나 는 라임(Rhyme)을 동시에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Ape, Bear, Carp, Dove등 각 알파벳으 로 시작하는 동물들의 이름이 순서대로 나오고 이 동물들이 처한 상황을 Dove in love(사랑 에 빠진 비둘기), Goat in a boat(배에 탄 염소)처럼 각 동물의 이름과 라임을 이루는 어휘 로 절묘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A 부터 Z 까지의 알파벳뿐 아니라 영어에서 널리 쓰이는 26쌍의 라임도 익히고 이들이 만들어내는 영어의 리듬도 함께 느낄 수 있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 아니 일석삼조 입니다.
노부영 Chicka Chicka Boom Boom (알파벳 스토리 동화)
재미있게 알파벳을 소개하는 책입니다. 소문자는 아이들을, 대문자는 엄마, 아빠, 삼촌, 이 모 같은 어른들을 나타냅니다. a가 b에게 코코넛 나무 위에서 만나자고 하네요. b도 c에게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나머지 23개의 알파벳 친구들이 모두 코코넛 나무로 올라갑니다. 잠시후 쿵 하는 소리와 함께 알파벳들이 땅에 떨어집니다. 이 소리를 들은 엄마, 아빠, 삼촌, 이모가 걱정이 되어 달려오네요. 알파벳 아이들은 모두 괜찮을까요?
노부영 Cleo's Alphabet Book (알파벳 Quiz 동화)
여기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소개시켜 주는 초록빛 눈의 귀여운 고양이 클리오가 있습니다. 클리오는 어떻게 알파벳을 소개시켜 줄까요?
"A로 시작하는 건데, 깨물면 아삭아삭 거리고 붉은색이야."
( A is crunchy, crisp and red. )
"첫 글자는 B이고, 물결을 일으키면서 둥둥둥 떠다니는 거야."
( B floats on the waves. )
"S로 시작하는데, 밤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거야."
( S shines brightly in the night. )
노부영 Click, Clack, Quackity-Quack, An Alphabetical Adventure
Click, Clack, Quackity-Quack 이라는 제목 옆에 작게 An Alphabetical Adventure 라는 부 제가 쓰여있습니다. 이 책은 칼데콧 수상작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의 작가 Doreen Cronin이 쓴 알파벳 북입니다.
알파벳 소문자가 크게 쓰여있고, 그것에 맞춰 두 세 단어의 짧은 문장으로 알파벳의 음가와 첫소리를 느낄 수 있어서 어린 연령의 유아에서 문자에 노출되는 시기의 아이들까지 폭넓게 볼 수 있는 알파벳 북입니다.
노부영 Dr. Seuss's ABC (알파벳 Alliteration 동화)
Dr. Seuss's ABC는 각 알파벳을 대문자(big A)와 소문자(little a)로 나누어 소개하여 영어 의 대·소문자에 대한 변별력을 기르도록 했습니다. 또한 같은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어휘들을 모아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이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는 "Aunt Annie's alligator"나 "Camel on the Ceiling", "Goat and googoo goggles"에서 처럼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더했습니다. 이는 Beginner를 위한 Tongue Twister라고도 볼 수 있는데 같은 소리로 시작되는 어휘들을 연속해서 발음하게 함으로써 각 알파벳의 음가를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합니다.
노부영 Eating the Alphabet
Eating the Alphabet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먹거리를 알파벳순으로 소개합니다.
A에서는 apricot(살구), apple(사과), avocado(아보카도) 등을, B에서는 banana(바나나), broccoli(브로콜리), blueberry(블루베리) 등을, C에서는cucumber(오이), celery(샐러리), corn(옥수수) 등 각 식품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과 함께 나열하고 있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각 알파벳의 대,소문자를 큰 글씨로 보여주고 있으며 과일과 채소 이름들도 대문자와 소문자로 따로 표기해 대,소문자를 변별하여 인지하기에 좋습니다.
노부영 Me! Me! ABC
책속을 온통 채우고 있는 사랑스런 캐릭터 Ingri dolls.
Marty, Francis, Moki, Miko, Tito Turtle, Picco Panda, Lilac, and Pig-Pig Piggy Pig.
여섯 캐릭터의 앙증맞은 모습으로 표현된 26개의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동사들의 유쾌한 이야기! 기존의 알파벳북들이 명사에서 형용사와의 결합까지 선보였다면... 이젠 알파벳을 이용하여 동사를 맛볼 수 있는 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부영 On Market Street (알파벳 사고력 동화)
On Market Street은 알파벳과 각 알파벳을 대표하는 어휘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한 소년이 시장에 가서 갖가지 물건들을 삽니다. 이 책은 그 상품들을 알파벳순으로 보여 주고 있는데 그 방법이 특이합니다. A를 대표하는 Apple로 이루어진 사람, B를 대표하는 Book으로 이루어진 사람 등, 몸 전체가 각 알파벳을 대표하는 물건들로 표현된 26명의 사 람들이 아이들을 눈길을 사로 잡습니다. 아이와 함께 필요한 물건을 영어로 적어보고 알파 벳 쇼핑을 떠나보세요. 장바구니에는 꼭 필요한 물건들을, 아이 머릿속에는 풍부한 어휘를 담아 오게 될 것입니다.
노부영 Read Anything Good Lately?
공항(airport)에서 지도책(atlas)을, 침대(bed)에 누워서 전기문(biography)을, 캠프 파이어 (campfire)할때는 만화책(comic books) 등 A부터 Z까지 장소와 읽을거리 종류가 알파벳에 따라 다양하게 매치되어 있습니다. 강조되는 알파벳의 색깔만 달리 표현되어 한눈에 뭘 뜻 하는 건지 알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갖고 있는 책의 종류를 장소와 함께 연결해 표현해 보세요. 아이의 상상력과 문자 실력이 함께 늘어납니다.
노부영 Tomorrow's Alphabet
아이들의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새로운 개념의 알파벳 북입니다. 작가의 창의적인 생각과 그에 꼭 맞는 그림이 마음에 쏙 드는 책입니다. 'A is for Seed, B is for Eggs, C is for Milk' A는 Seed를 B는 Eggs를, C는 Milk를 나타낸다니 도대체 무슨 얘기일까요? 아! 그렇군요. 씨앗은 자라서 사과(Apple)가 되고, 알은 부화하여 새(Bird)가 되고, 우유는 가공되어 치즈(Cheese)가 되죠. 우리 아이들의 현재 눈에 보이는 세계를 더 넘어 내다볼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알파벳 스토리북!신비함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 찬 알파벳 퍼즐과 함께 놀라운 미래의 가능성을 탐험해 보세요.
Dog from Arf! Arf! to Zzzzzz, The
이 책 안을 들여다보면 이제껏 보지 못했던 귀여운 강아지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들로 가득 차 있어서 눈길을 떼기 쉽지 않습니다. 시츄처럼 작은 개에서부터 골든 리트리버와 같이 커다란 개까지, 강아지가 내는 소리, 강아지에게 하는 말이 담겨있는 이 왁자지껄한 알파벳 책은 특히 강아지를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흥미 있는 책입니다.
I Spy an Alphabet in Art
이 책 역시 다른 I SPY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세기의 명화들이 등장합니다. 알파벳 26글자와 짝지은 26편의 명화가 하얀 바탕 위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보여집니다.
'I spy with my little eye something beginning(ending) with Aa(~~~Zz)'이라는 문장이 반 복되면서 그림 속에서 A로 시작하는, 또는 X로 끝나는 사물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알파벳을 알아야 하고, 단어와 어휘를 많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단순히 동물들을 찾아내거 나 숫자를 세는 것보다 좀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Alphabet City
영어책을 처음 접하면서 여러 가지 주제의 영어그림책을 만나게 되지만 그 중에서도 알파벳 북은 빠지지 않고 누구나 읽게 되는 책입니다. 아무래도 영어를 이루는 가장 기본이 되는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책이니 당연히 읽어야 할 책에 꼽히기도 하지요.
수많은 알파벳 북이 있지만 그중 Stephen T. Johnson의 Alphabet City는 둘째가라면 서러 워할만큼 독특한 책입니다. 우선 wordless book으로 그림만으로 이루어진 책이죠. 각 그림 속에서 A부터 Z까지 각 알파벳을 찾아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The Amazing Lift-the-Flap ABC
만화 같은 그림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지만 또 한 가지 플랩 뒤에 숨어있는 그림을 찾아 보는 재미는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데 충분합니다. 다른 알파벳 책들과 마찬가지로 해당 알 파벳이 첫 글자로 시작되는 단어들이 적혀 있고 그 단어를 모두 나타내는 그림이 있습니다. 숨은 그림처럼 잘 찾아보아야 하지만 한 두 개는 나타나 있지를 않습니다.
찾다가 플랩을 열어보면 엉뚱한 곳에 엉뚱한 사물이 숨어 있습니다. 알파벳 동화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하는 것이란 편견을 충분히 깰 수 있는 책으로 단어만이 아니라 금 방 사용 가능한 짧은 영문들이 그림과 함께 말풍선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Museum ABC
이 책은 아이들에게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 화가의 다양한 화풍을 보여줍니다. 아이들의 미술적인 감성을 자극할 수 있으며, 더불어 알파벳도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각 페이지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과 관련하여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작 품들이 4컷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A에는 "A is for Apple" 이라는 문장과 함께 폴 세잔의 정물화인 사과 그림과 기원전에 그려진 "사과를 따는 여인들" 그림 등 사과와 관련해 다양하게 표현된 그림들을 보여줍니다. 이렇듯 알파벳과 관련된 사물들이나 동물들이 다양한 화가와 시대 그리고 다양한 화풍의 그림들과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또한 책 뒷편에는 이 책에 소개된 그림들의 제목과 화가 및 그려진 년도 그리고 화풍까지 자 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엄마가 아이에게 작품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줄 수 있도록 하였 습니다.
Q Is for Duck, an Alphabet Guessing Game
알파벳 북은 단순히 26개 알파벳 순서에 맞춰서 명사를 나열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입니다. 살아있는 영어의 키(key)를 쥐고 있는 동사의 활용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소제목이 An Alphabet Guessing Game으로 독자로 하여금 '왜 그럴까?' 하고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하여 책과 독자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그림이 아이를 매료시키는 만화풍이라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