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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제이와이 파닉스 > 알파벳 영어동화 A to Z > 알파벳 동화 A to Z 소개
동화책을 통해 문자에 관심이 생긴 아이들이라면 이들이 만나는 알파벳의 경험도 달라야 합니다.
알파벳 동화들은 알파벳과 연결하여 다양한 어휘들을 소개해주고 있을 뿐 아니라 언어로 담아낼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아이들의 관심을 무한대로 확장시켜줍니다. 알파벳 동화를 통해 알파벳을 만난 아이들은 단순히 문자 언어를 익히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자 언어와의 통합적이고 폭넓은 만남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문자들로 가득합니다. 길을 나서면 각종 간판과 표지판이 보이고 책, 신문, 잡지 등의 인쇄 물을 통해 지식과 정보가 제공됩니다. 그러므로 상징체계를 구성하고 있는 문자를 익혀야 지식과 정보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Alphabet은 인류의 정신세계가 낳은 가장 위대한 산물입니다. Alphabet은 단순한 기호가 아닙니다. 소리와 뜻을 포함한 언어인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도 읽을 수 없다면 복잡하고 불규칙한 기호의 창고에 불과합니다. 이들 기호가 성공적으로 해독 되었을 때 책은 비로소 그 가치를 인정 받게 됩니다.

흔히들 Alphabet 26자를 읽고 쓸 수 있으면 ‘Alphabet을 안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Alphabet의 모양과 이름만 아는 것입니다. ‘Alphabet’을 ‘알파벳’이라 읽지 못하고 A, l, p, h, a, b, e, t하며 철자의 이름만 나열한다면 Reading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 됩니다. 알파벳은 음성언어를 문자로 기록하기 위해 고안된 만큼 글자의 모양과 이름은 물론 각 문자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음가)와 그 문자로 표현할 수 있는 어휘, 그리고 그 어휘를 포함한 문장을 함께 익혀야 합니다. 때문에 알파벳을 익힐 때는 단순한 기억력에 의존하기보다 음가와 의미를 함께 익힐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알파벳 학습법은 어려서부터 다양한 Alphabet Book을 접하는 것입니다. Alphabet Book에서는 26개의 낱글자를 하나씩 소개합니다. 26자를 한꺼번에 보는 것 보다는 하나씩 보는 것이 글자의 모양과 이름을 더 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또한 Alphabet Book들은 각 글자로 시작되는 어휘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기 때문에 이들 어휘를 읽어주면 그 소리를 들 으며 각 문자의 음가를 익힐 수 있고, 각 Alphabet을 포함한 단어 혹은 문장을 통해 기호가 의미의 단위로 확장되는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흔히 Alphabet Book들은 다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권 한 권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 책들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알파벳 인지를 돕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Dr. Seuss's ABC는 같은 소리로 시작되는 단어들로 구성된 간단한 Tongue Twister를 통해 음가 인지와 발음 연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했고, Ape in a Cape은 각 알파벳마다 1쌍씩, 전체 26쌍의 라임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Alphabetics는 각 알파벳 글자가 서너 단계를 거쳐 그 글자로 시작되는 사물로 변해가는 과정을 통해 글자의 모양에 특별한 관심을 갖도록 했고, Eating the Alphabet은 각 알파벳으로 시작되는 다양한 채소와 과일들을 소개하며 어휘를 확장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Chicka Chicka Boom Boom은 알파벳 대소문자를 어른들과 아이들로 표현해 문자와 친해질 수 있도록 했고, On Market Street은 각 알파벳을 대표하는 사물로 표현된 26명의 사람들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Alphabet Book을 접하게 되면 글자의 형태 및 음가인지, 어휘의 확장은 물론 한 문자가 여러 책에서 서로 다른 글씨체로 쓰인 것을 보게 되므로 한 가지 글씨체로만 익혀 다른 글씨체로 쓰여진 것은 못 알아보는 폐단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제이와이북스에서는 알파벳 인지 및 Phonemic Awareness에 효과적인 알파벳 동화들을 노부영으로 제작해 영어의 문자와 소리에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음가, 라임, 음절 등을 강조하여 제작한 오디오를 통해 문자와 소리의 관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고 노래의 운율 속에서 영어의 리듬감을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