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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씽 후기] 위씽이 우리에게 안겨준 선물.. 박정애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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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있는 집이라면 비디오는 기본.. 요즘은 DVD도 많이 있는 추세지요.
저도 울 재린이 돌 즈음 괜찮은 비디오를 찾던 중 소문에 의해서 위씽
비디오를 구입했는데요..
젤 많이 추천한 비디오가 위씽 시리즈들이었답니다.
비디오를 많이 보여주면 아이들 말이 느리다고 많이들 얘기하셔서 내
심 걱정이 되었는데 비디오 속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들이 저도 귀에 익
은 곡들이 많고, 울 아이들도 생각보다 너무 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비디오를 틀어놓고 그걸 핑계 삼아 가사일을 하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어렸을 적 배운 노래는 지금도 기억이 나듯이, 아이들이 노
래로 배운 건 나중에 커서도 기억을 한다고 하잖아요.
첨엔 보기만 하더니, 조금씩 노래도 따라 흥얼거리고, 나중엔 일
어나 주인공처럼 율동도 따라 하고, 언제부턴가는 등장인물의 대
사도 따라 하는 걸 보고 혼자 스스로 흐뭇해 했답니다.
그러던 중 위씽이 시리즈로 참 많이 있다는 걸 알고, 한 편씩 한
편씩 사다 모았답니다. 그래서 지금 소유하고 있는 위씽 비디오
가 5편 정도 되구요.
각 비디오 타이틀마다 내용도 달라서 골고루 잘 본답니다.
특히 투게더에서는 주인공이 빨간 드레스를 입고 생일파티를 하
는 장면이 나오는데 울 딸들은 그 부분 나올 때 제일 좋아하더라
구요.
똑같이 의상 맞춰 입고 자신이 주인공 샐리인 마냥 즐겁게 춤을
추는 모습은 너무나 행복해 보였답니다.
때론 재린이가 화면 속의 주인공들은 어디에 사는지 물을 때 지
금쯤 나이가 어떻게 됐을까 뭘 할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 때도
있었답니다.
요즘은 재린이 보다 오히려 민서의 놀잇감 중의 하나가 비디오나
DVD보는 것인데요. 비디오나 DVD도 오히려 하루 중에 시간을 정해 놓고 보게 된다면 아이들도 그 시간만큼은 또 다르게 영
어를 재미있고 즐겁게 받아드리게 될 거 같습니다.
노래와 율동을 익히면서 다양한 단어들을 반복적으로 듣고 기억할 수 있으며, 그리고 동작을 통해 동사및 여러
종류의 단어들을 배울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더불어 동물들의 특징, 알파벳 송, 노래로 하는 게임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미있는 에피소드 속에서 영어
의 노출을 자연스럽게 해 줍니다.
우리가 잘 아는 영어동요를 잘 구성된 이야기에 실어 재미있게 영어로 함께 할 수 있다니 정말 일석이조가 아닐까
합니다.
위씽이 있어 지금도 우리집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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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씽 DVD 후기 1] 위씽의 추억은 영원하다~~ 유네뜨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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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씽은 아이들에게나 엄마인 저에게나 첫 번째 영어 동요 선생님이었습니다.
큰 아이 3살 때 품앗이를 시작하면서 위씽오디오와 비디오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어찌나 따라 부르기가 곤욕스럽던지 그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웃음이 나네요. 지금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불러제낄
수 있는 Bingo나 Eency Weency Spider가 얼마나 혀를 씹었던지 모릅니다.
같은 동네 사는 언니와 함께 집에 모이면 아이들과 Walking, walking 을 부르면서율동을 하고, 다시 되감기를 하여 또 연습하
고...가장 쉽게 율동과 노래를 마스터 했던 곡이예요. 그 뒤에 차례로 Head and shoulders나 You put your right hand in, you
put your right hand out을 부르며 키득키득 대고...<위씽 투게더>의 노래가 어느정도 익숙해질 무렵
<위씽 기차여행>을 샀는
데 남자애들에게는 대박이었습니다. 보고 또 보고, 기다리는 버스만 와도The bus is coming oh~ye~~~노래가 저절로 나왔
었던 때였습니다.
<위씽 캔디동산>은 환상의 세계로 들어 가는 미끄럼틀로 가는 마법의 말(?)에 꽂혀 여지껏 비탈길을 내려 가거나 미끄럼틀
을 타면 어김없이 Peperment Tree!를 외칩니다.
<위씽 요술 장난감>은 영화 토이 스토리와 같이 장난감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로 손유희(Fingerplay)를 많이 배웠었습니
다.
<위씽 신기한 나라>에서는 화려한 칼라의 세상이 펼쳐져 아이들의 시선을 붙잡아 두었던 타이틀이었구요.
이 시리즈 중 <위씽 마더구스 (예전 이름 : 킹콜스 파티)>는 몇 해 동안 반응이 없던 타이틀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다시 보니
그 동안 알게 모르게 배웠던 마더구스가 총집합된 노래더군요. Little Bo Peep이나 Humpty Dumpty, Little Old man등 익히 알
고 있던 캐릭터들을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너무나 반갑더군요. 세 아이들도 모두 아는 체를 하며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헛세월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흐뭇했었어요.
저와 우리 세 아이들에게 위씽은......
1. 위씽은 엄마와 아이들과의 추억을 함께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TV를 본다면 그 당시 당시 재미는 있지만, 쌓여져 있는 추억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엄마와 아이가 함
께 율동하며 노래를 배웠던 그 추억, 그 상황이 되면 함께 흥얼 흥얼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은 위씽만의 선물입니다.
2. 배우기 어려운 영어 동요를 쉽게 배우도록 해 줍니다.
위씽 오디오북이나 다른 동요책을 보면 율동을 어떻게 하라고 설명이 자세히 나와있지만, 이해가 잘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런데 비디오로 보면 율동을 쉽게 배울 수 있고,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따라 하더군요.
3. 스토리 구성이 아이들이 빠져 드는 환상의 세계라 더욱 좋았어요.
한창 상상력이 커질 무렵에 접하게 되는 이 비디오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 하는데 한 몫을 하고, 또 자신들이 꿈에 그리
던 장면이 그대로 재현되는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게 만듭니다.
4. 시공을 초월!
우리 세 아이들 성별과 연령과 상관없이 좋아했던 또 좋아하고 있는 시리즈 이고, 또 전세계적으로 아이들이 모두 즐기는 노
래라고 하니 시공을 초월하는 시리즈 맞지요?
5. 위씽 오디오북과 함께!
비디오(DVD)를 너무 많이 보면 안좋다고 하지만, 엄마와 함께 노래를 부르면 중간 중간 일어나서 율동을 하면서 보는 시청은
해될게 없겠지요. 여기에 위씽 오디오북을 곁들이면 금상첨화랍니다. 집에서나 특히, 자동차에서 오디오를 듣는다면 비디오
의 영상을 떠올릴 수 있어 훨씬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 몰랐던 노래도 덤으로 배울 기회도 되구요. 한동안 자동차에
서 위씽을 틀었더니 애들 아빠도 왠만한거는 따라 부르는 수준이 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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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씽 후기] Weesing 시리즈... 우리 아이가 처음 접하는 영미문화! 백수정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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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진원이가 영어동화를 처음 접하기 시작할 무렵 동화책 외에 다른 뭔가가 필요하다는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즈음
자주가던 서점주인께서 정말 재미있다고 강추하시며 추천해 주셨던 것이 바로 위씽투게더였습니다.
첨 케이스를 보는 순간 오~마이갓~ 이게 웬일입니까? 정말 비호감이었더랬습니다.(왜 케이스 보면 그 즈음 나오던 삐까뻔쩍
한 비디오들에 비해 그저 그런....)
그래도 한번 믿어보자는 생각에... 진원이 투게더의 위씽파크에서 위씽밴드가 나와 연주하기 시작하자 눈이 반짝반짝 ...
드디어 아는 노래들 나오자 엉덩이 씰룩쌜룩합니다.
“I`m a little teapot", "Bingo", “Enssy bity spider", "Rain Rain go away"가 차례로 나오자 마치 자기도 주인공들과 동굴 속에
서 비 그치기를 기다리는 표정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더군요. 정말 혼연일체(?ㅋㅋㅋ)라는 것이 이런거구나 싶을 정도이다.
막연하게 한국어로 번역되어 불러지거나 흥얼흥얼 부르던 노래들을 화면으로 눈도장 꽝! 찍더군요.
그 다음 구입한 위씽 기차여행...
참 말이 필요 없는 불후의 명작이지요. 아마도 남자아이라 더 그랬을 듯 싶습니다.
그때 같이 다니던 친구 4명이서 한꺼번에 이 비디오를 샀었는데 한동안 산본 이마트 주변에서 “Orange carrot~ brown potat
ot~”하며 야채송 부르고(이때 야채 색깔 지대로 인지했죠) "choo choo! train is coming~" 하며 4명이서 큰소리로 노래를 불
러대 그 모습 사진까지 찍혀 이마트에 걸린적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weesing train에선 종이인형이나, 야채밭에서 부르는 노래, 서부의 카우보이, 개구리왕자, old macdonald 등 우리가 책으로
보거나 말로만 듣던 영미 문화를 접하는 아주 좋은 계기였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투게더나 기차여행에 나오는... 실은 위씽비디오 시리즈에 나왔던 노래나 rhyme 대부분이
영어문화권에선 무척 유명하고 익숙한 것들이란 사실을 알았죠. 우리가 영어동화책을 접해줘야 하는 이유 중 하나
가 영어를 단순 외국어의 습득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는 부분도 중요하
기 때문 아닐까요? 그런 이유에서 본다면 weesing 비디오 시리즈는 영미문화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최고의 일
등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위씽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더 할 수 없이 훌륭한 영미문화의 선생님이 되었죠.
그 후 비디오 보다 책으로 먼저 만난 시리즈가 있습니다. 아이들보다 엄마인 저를 더욱 매료시킨 위씽 요술장난감입니다.
피터의 할아버지 방에서 아이들과 할아버지의 장난감들이 펼치는 이야기는 상상의 나래를 펴고 동심의 세계로 포옥 빠져들
게 했던 아주 예쁜 시리즈였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나왔던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The farmer in the
dell", "One two buckle my shoe"등은 이 시리즈보다 책으로 먼저 보고 비디오를 보면서 좀더 확실히 와닿았던 계기가 됐지
요.
이 외에서 캔디동산, 노래하는 집, 신기한 나라 등 위씽 시리즈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과 함께 영어권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큰 보물이 되었답니다.
이젠 5살이었던 진원이는 9살이 되었지만 진원이와 동생 아림이도 빵가계에서 muffin을 보면서 The muffin man을 흥얼거리거
나 cookie를 보면서 “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을 부르며 즐거워하고 비오는 날엔 "Rain Rain go away"를
자연스레 불러대니 이 모두가 아마도 위씽시리즈의 도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Thank you~ Wee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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