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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리딩강 > I’m Going to Read > I’m Going to Read 소개
파닉스를 통해 기본 음가 및 문자를 익힌 학습자들(Emergent Readers)은 이제 읽기를 통해 문자언어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책 읽기가 시작되었다는 것은 아이들에겐 무엇보다 신나는 경험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을 독립적인 리더로 키워주기 위해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읽기를 잘 끌어 줄 수 있는 단계별 리더가 필요합니다.
문장 구성이 간단할 뿐만 아니라 같은 유형의 문장들을 여러번 반복하거나 일정한 패턴을 가진 문장들을 반복적으로 소개해 주고 있어 기초 어휘 및 문형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