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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ight Moon이 입고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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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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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IGHT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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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만들어진지 5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인기있는 bedtime story입니다.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토끼를 통해
너무나 잘 드러 나면서도 아이들을
포근한 잠으로 인도하는 아름다운 책입니다.
팔베개하고 등을 토닥거리면서
"Goodnight sweetie"라고 속삭여 보세요.
어느새 아이는 천사 같은 얼굴로
꿈나라로 여행을 떠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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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time
story로 이책만큼 많이 읽히는 책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사랑받는 책입니다. 촌스러울만큼 선명한
색과 그림으로 처음 이 책을 본 엄마들은 아이들이
왜 그렇게 이 책을 좋아하는지 의아해하고 다소
당황스러움을 느끼기도 하지만 보면 볼수록
간략한듯한 그림속에서 잘 묘사되어진 우리 일상의
모습들과 친근한 일상용품들의 모습을 발견하고
아늑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토끼의 잠자기전은 분주하기만 합니다. 벽에
걸린 그림을 비롯해 방안에 있는 친숙한
모든것들에게 잠자리 인사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풍선, 놀이집,탁자위의 빗과 램프... 아기가 자게
조용하라고 "쉬!"라고 속삭이는 old lady(할머니)에게
심지어는 조용히 가라앉은 공기에게까지 인사를
합니다.
방안의 사물들로 부터 시작해서 창밖 밤하늘의
달과 별들에게까지 인사를 건네고 환했던 방안은
점점 어슴프레해지며 창밖 밤하늘은 방안이
어두워질수록 더욱 선명하고 밝게 빛납니다.
마침내 달님은 둥실 떠올라 불꺼진 방안을 환히
비추고 아기 토끼는 행복한 꿈나라 여행을 갑니다.
책을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 하고 탄성을 지르게
되는건 컬러가 가득한 방안 풍경에서 다음장엔
흑백으로 특정한 사물을 강조해서 표현했다는
점입니다. 흑백의 소박한 묘사가 오히려 사물을
돋보이게 하며 강조를 해주고 라임이 잘 살아 있는
독특한 단어 선택도 놓칠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입니다.
Good night이라는 짧은 문장이지만 아이들에게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며 따뜻한 마음과 눈길로 밤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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