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딸기를 딸서 먹으려는 생쥐의 행동과 표정을 나레이터을 통해 묘사해주며, 실제 주인공인, Big Hungry Bear와 Little Mouse의 대화는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배고픈 큰 곰을 피해 혼자 딸기를 차지하려는 생쥐는 땅에 묻어보고, 자물쇠로 잠궈도 보고, 또 코안경을 씌워 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으로 변장도 해봅니다. 이러한 장면은 아이들을 너무 즐겁게 해주고, 생쥐를 연민으로 느껴 생쥐를 돕고자 하는 마음까지 생기게 합니다.귀여운 생쥐가 무서운 큰 곰을 피해 혼자 딸기를 차지할 수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