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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꼬마 원숭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일어났습니다.

"Sh-h-h! Don't wake up Mama!"
'오늘은 엄마의 생일이다.!'

살금살금 침실에서 나와 엄마를 위해 기특한 다섯마리 원숭이들은 분주하게 케잌을 직접 만들려고 하네요.
엄마방 문고리에 걸려진 문구를 유심히 보세요.
Don't wake up Mama. 라고 써있네요.

레시피를 보고서 만드는 다섯마리 원숭이들
어머나 밀가루때문에 에~에~ 엣취!!!
엄마가 깼을까요? 휴~

조용조용 어서 계란도 준비하고 어머나 이번엔 기름을 바닥에-----
아이쿠- 꽈당!!!!
엄마가 깨면 안되는데....

어머나 이번엔 오븐에 굽고 있는 케잌이 넘쳐 연기가 나고
소방차까지 니노 니노 하면서 오는데
과연 엄마가 깼을까요?

똑같은 일상생활속에서 엄마를 위해 생일케익을 만들며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는 원숭이를 보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진하게 느낍니다.
(쉿! 비밀인데요. 사실 엄마의 생일은 내일이었답니다.)

이 책의 그림들의 선은 연필과 잉크를 사용했으며,
watercolor pencil과 watercolor crayon을 사용하여 매우 부드럽게 색을 입혔습니다.
또한 특징을 잘 살려서 주인공 원숭이들의 얼굴이나 몸짓 표현을 재미있게 잘 묘사했습니다.
Washington, D.C.에서 태어난 Eileen Christelow는 책을 즐기는 분위기의 집에서 자라서 책 읽기를 좋아하고, 어린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합니다. Pennsylvania대학을 졸업하고 사진 작가로 활동을 한 Eileen Christelow는 자신의 딸 Heather과 함께 일주일에 한 두번은 꼭 도서관을 찾았으며, 낮잠 잘 시간이나 저녁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꼭 아이를 위해서 책을 읽어주었다고 합니다.

딸 아이가 유치원에서 배워 온 라임을 들으면서 이것을 그림책으로 써야겠다는 생각을 한 Eileen Christelow는 나중에 이 라임을 'Five Little Monkeys Jumping on the Bed'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색연필 터치와 익살스러운 꼬마 원숭이들의 표정은 이 작품의 백미이며 이렇게 시작된 'Five Little Monkeys'의 시리즈 ('Five Little Monkeys sitting in a tree', 'Don't Wake Up Mama!', 'Five Little Monkeys with Nothing to do' 등)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http://www.christelow.com/
http://www.christelow.com/Bio.htm
http://www.visitingauthors.com/books/christelow_eileen_books
/christelow_eileen_book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