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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전래돼온 노래 The Comic Adventures of Old Mother Hubbard and Her Dog을 Tomie dePaola의 친근한 그림을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토미 드 파올라는 각 페이지마다 유명한 마더구즈의 주인공들도 함께 그려 넣어 다양한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해줍니다.

책을 펼치면 마더구즈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극장의 박스 좌석에서 Old Mother Hubbard가 벌이는 연극을 관람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연극이 시작되기 전 Humpty Dumpty와 Little Bo Peep, 마더 구즈와 거위가 각자의 좌석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막이 오르자 Queen of Heart도 좌석으로 왕림하셨네요.

자, 이제 Old Mother Hubbard와 그녀의 개가 벌이는 연극이 시작됩니다.
Old Mother Hubbard가 개에게 먹일 뼈다귀를 찾는데 찬장은 텅 비어있죠.

빵가게에서 빵을 사왔더니 개는 이미 죽어 있고, 장의사를 찾아가 관을 사오니 개는 일어나 웃고 있네요.
내장을 사가지고 왔더니 개는 파이프를 피우는 중~.

계속 이렇게 얼토당토 않은 일이 연속해서 일어난답니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그야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지만 영어로는 라임이 척척 맞아들어가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제목에도 The Comic Adventure가 들어가겠죠?
연극은 계속 진행되어 Old Mother Hubbard가 구해온 코트와 모자, 옷과 신발로 정장을 한 개는 서로 정중히 인사를 올리며 끝을 맺습니다.
관중들로부터 꽃다발과 뼈다귀도 받고요.

1. 다양한 직업 이름이 나옵니다.

(baker, undertaker, fruiterer, tailor, hatter, barber, cobbler, seamstress,
hosier, servant)

2. 운율이 맞는 단어가 매 페이지마다 나옵니다.

(Hubbard-cupboard, bone-none, there-bare, bread-dead, tripe-pipe, fish-dish,
red-head, fruit-flute, coat-goat, hat-cat,
wig-jig, shoes-news, hose-clothes, bow-wow)

Tomie de Paola는 1934년 9월 15일 코네티컷주의 Meriden에서 태어나 카톨릭 가문에서 자랐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으며, 30년 동안의 작가 생활 동안 자신의 작품을 통해 수 많은 아이들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키고자 하는 자신의 꿈을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흰색과 팝콘을 좋아하고 가장 좋아하는 명절은 크리스마스라고 합니다.

그가 만든 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은 그가 질문을 받은 당시에 만들고 있는 책입니다.

요리와 독서, 여행 영화보기, 특히 쇼핑을 즐긴다고 합니다.

Tomie de Paola의 그림은 독특한 형태와 색감을 지니고 있으며 여러 다양한 민족의 전래이야기를 민속적인 느낌으로 담아 내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뉴햄프셔주의 New London에 거주하고 있으며 200년 된 헛간을 개조해서 만든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 The Art Lesson ", " Days of the Blackbird ", " Alice Nizzy nazzy", "The Witch of Santa Fe" , 등의 다수의 휼륭한 작품이 있습니다.

그의 책은 세계적으로 5백만 부가 넘게 팔렸으며, 전세계 15개 국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습니다.

상복도 많아서 Caldecott상, Newbery상, Smithson상, Andersen상을 수상했습니다.

200여 권의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하였고, 9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림책 외에 chapter book으로는 26 FAIRMOUNT AVENUE가 있는데 1999년 4월에 출간된 이후 3년간 시리즈가 나왔습니다.

'Here We All Are (A 26 Fairmount Avenue Book, Book 2)', 'On My Way (A 26 Fairmount Avenue Book, Book 3)' 이 이야기들은 작가가 9살이었을 때의 일을 회상하며 쓴 책입니다.

http://www.childrenslit.com/f_depaola.html http://www.bingley.com/FAQ.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