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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 책을 보았을땐 흔히 알려진 Lullaby를 책으로 엮어낸 것인줄 알았습니다. 한동안 mothergoose에 대한 책들이 나왔던 것처럼이요. Hush little baby, don't say a word, Papa's gonna buy you a mockingbird...이렇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책을 펼쳤더니만 화자가 Papa가 아닌 Mama가 나올 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아이를 재워가는 과정이 느껴지더군요. Papa의 Lullaby에선 황당함과, 유머러스함을 느낄 수 있었던 반면, 이 책에선 아기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 한 줄 한 줄 베어있는 듯 싶네요. 노래하는 새를 보여주고--> 노을진 하늘보고--> 땅거미 질 때의 귀뚜라미 울음소리 듣고--> 별똥별 찾고--> 책 읽고--> 이불 덮고--> 테디 베어,반디보고--> 반주연주 들려주고-->보름달 보고--> 끝으로 자장가 불러주기까지.. 장마다 라임을 맞추어 그 리듬감을 더해줍니다. 어떠세요? 작가의 bedtime memory를 바탕으로 씌여진 만큼 그림도 너무 예쁘지만 내용까지 예쁜 꼭 간직하고픈 Bedtime story중의 하나입니다. 인형이 포함되어 있는 세트도 있답니다. |
If…….Mama's going to …….(만약 ….하면 엄마가…해줄께) When the nighttime shadows fall(땅거미가 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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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 you like to do before bed time? Listen with your eyes closed. I love you, sweetheart. Sweet dreams!. |
실비아 롱은 Maryland Institute of Art를 졸업하고 20년 넘게 작품전시활동을 해왔었습니다. 그러다 Ten little Rabbits를 시작으로 아동도서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을 시작했지요. 가장 최근의 책인 Hush little baby도 아주 성공적인 그녀의 작품 중 하나랍니다. 사람보다 동물 그리기를 좋아하는 그녀는 그림 그리는 시간만큼이나 많은 시간을 관찰하는데 쓴다고 하네요. 그리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자연과 야생 동물들 사이에서 보낸다고 합니다. 지금은 아리조나에서 남편과 아들과 살고있지요 그녀의 홈http://www.sylvia-long.com/로 가셔서 한번 감상해 보세요. 아들Matt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엄마의 작품들을 소개한 코너도 있습니다. http://www.primenet.com/~gaul/body.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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