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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및 유럽에서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동요를 Tradtional Nursery Rhyme 즉 전래 동요 또는 Mother Goose라 합니다.
전래 동요는 언어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3,4세 아이들에게 풍부한 언어 유희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Rhyming words를 가르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대신 Finger play(손동작)나 율동을 하면서 들려주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습니다.
바로 Miss Mary Mack처럼요...

미스 매리 맥은, 맥은, 맥은 (손뼉을 세 번 치세요)

전부 검은색, 검은색, 검은색 옷을 입고 있어요. (무릎을 세 번 치세요)
은색 단추가, 단추가, 단추가 (손뼉을 세 번 치세요)

등에, 등에, 등에 쭈욱 달려 있어요. (아이와 마주하고 손뼉을 세 번 치세요)

이렇게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hand-clapping(박수) game을 할 수 있도록 운율에 맞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꼭 박수를 치지 않아도 이 책을 읽어주다 보면 자연스럽게 박자를 맞추는 아이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Nadine Benard Westcott의 익살스러운 그림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아요.

동물원을 탈출한 커다란 코끼리와 검은 드레스를 입은 소녀 Mary Mack의 요란한 첫만남에서부터 다정스런 친구되기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코끼리를 데리러 온 사육사 때문에 맥은 당황하게 되죠.

과연 맥은 어떻게 해서 코끼리를 동물원으로 보내지 않고 함께 살 수 있을까요?

http://www.gigglepotz.com/songs.htm 으로 가시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노래를 불러볼 수있습니다.

이 책은 한두 문장의 표현 뿐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외울 수 있어요.

이것이 바로 동서를 막론한 전래 동요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6세 정도의 아이라면 action rhyme이 가능하고요.

책의 앞면에 아이가 따라할 수 있도록 노래와 함께 율동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좀 더 어린 아이들은 간단하게 손뼉치기만 이용해서 책과 친해지도록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첫 페이지에 동물원이 등장하는데요.

여러 동물들이 각자의 우리(cage)를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 : We are in the zoo. Who lives in the zoo?
아이 : There are elephant, giraffe, monkey in the zoo.

-엄마 : That's right. Look at the cage. They're all closed.
아이: No, mommy. The elephant's cage is opened.

-엄마 : What is your favorite animal?
아이 : I like deers. They are pretty.

Mary Ann Hoberman은 시인이자 수 많은 어린이 도서의 저명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또한 그녀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도서관 등에서 명시들과 그녀가 직접 지은 시를 낭독하기도 합니다.

 

현재 그녀는 코네티컷 주의 Greenwitch에서 남편과 Pico,Maria 등 두 아이와 살고 있습니다.

http://www.maryannhoberman.com
www.twbookmark.corn/authors/71/863/-11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