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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친구들은 어떤 동물을 키우고 싶어할까요? 동물원에 편지를 보내 예쁜 동물 친구를 보내 달라고 해 보세요. 아마 동물원 아저씨들은 우리가 좋아하는 동물을 보내주실 거예요. 편지를 보내고 기다리는 아이는 소포가 하나씩 배달될 때마다 어떤 동물이 들어있을까 궁금해하며 하나씩 열어봅니다. 상자마다 붙어 있는 '무거움, 위험함, 부서지기 쉬움,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함' 등의 글귀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불러일으킵니다. 밝고 선명한 색깔의 삽화는 짧고 간결한 문장들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어 아이의 호기심 어린 상상력의 세계를 넓혀줍니다. 하나씩 상자를 열어보면서 환호성을 지르기도 하고, 한편 실망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하면서 마음에 드는 동물 친구를 갖게 된 기쁨을 더 많이 느낍니다.
책에서는 소포가 플랩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들 스스로 열어보는(들춰보는) 재미를 느끼게 하며, 소포 밖으로 살짝살짝 삐져나온 동물들을 추측해 보는 것 또한 아이들에게 큰 재미입니다.
영어 동화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나 엄마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동물의 특징을 나타내는 형용사
코끼리: big
기린 : tall
사자 : fierce
낙타 : grumpy
뱀 : scary
원숭이: naughty
개구리: jumpy
Can you guess who he is? He is very big. He has a long nose.
He is too tall. He eats leaves. Who is he?
She is too grumpy. She has humps on the back. Who is she?
Rod Campbell은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기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나 그림에 대한 열정으로 런던으로 이주하였습니다. 1979년부터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해 100여 권의 책을 만들어 냈으며, 펼쳐 보거나 손으로 만져 볼 수 있는 책 등 새로운 방법을 도입하여 재미를 더했습니다.

밝고 깔끔한 그림에 단순한 내용을 담는 것이 Rod Campbell의 특징입니다. 작품으로는 'My Pop-Up Garden Friends', 'Flying Things', 'Little Bird' 등이 있으며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습니다.
http://www.billybear4kids.com/animal/whose-toes/colorbook.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