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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stole the cookies from the cookie jar? 는 잘 알려져 있는 챈트입니다.
4분의 4박자 리듬에 맞춰서 읽어주거나 게임을 하면 굉장히 흥이 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어린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튼튼한 보드북으로 되어있으며, 책 모양은 이야기에 나오는 과자 단지 모양입니다.
과자 단지의 뚜껑을 위로 잡아당겨 보면 Who me? Yes, you! Couldn't be! Then who? 라고 반복되는 문장들이 나옵니다.
뒷면은 과자 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1-5까지의 수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 돼지, 아기 고양이, 개, 쥐, 토끼 모두 과자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들의 귀여운 그림을 보다보면 과자 단지가 주인공들의 근처에 그려져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목욕하고 있는 개 옆, 요리하는 고양이 옆, 과자 단지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쥐 옆, 텃밭을 가꾸는 토끼 옆, 신문을 읽고 있는 돼지 옆에 과자 단지가 놓여있습니다.
'그럼, 누가 과자를 가지고 갔을까?'하는 질문에 서로 자기가 아니라며 서로서로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다 읽고 나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유머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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