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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Kara는 가족들과 함께 놀기를 원했지만 아무도 그녀와 놀아 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Kara는 커다랗고 빨간 담요를 발견하게 되고 그녀는 이 커다랗고 빨간 담요를 가지고 혼자 놀기 시작했습니다.

담요에 돌돌 말려 이리저리 굴러다니며 노는 게 재미있어 보였는지 오빠, 언니, 아빠 모두가 Kara와 함께 놀기 원합니다.

빨간 담요를 쓰고 말 흉내를 내며 뛰어다니기도 하고 뱀처럼 소리를 내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이 책은 I'm Going To Read! 시리즈 중 1단계로 50여 개의 어휘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정된 어휘로 반복되는 문장들을 볼 수 있어 초보 리더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읽기용 책임에도 그림과 상황이 재미있어 꼬마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책에서 배우는 영어 표현]

1. 행동을 표현한 어휘들
    grab : 쥐다
    roll : 구르다
    gallop : (말처럼) 달리다
    slither : (뱀처럼) 미끄러지듯이 나아가다 

2. 관계부사 where
관계부사 where은 접속사+부사의 역할을 하며 장소를 나타내는 선행사 the place를 생략할 수 있으며 '~하는 곳'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She rolled to where her brother was.(그녀는 오빠가 있는 곳으로 굴러 갔다.)

 

 

[엄마랑 아이랑]

아이와 함께 이 이야기의 가족들처럼 담요를 쓰고 재미있게 즐겨 보세요.
Mom : Let's play with a blanket like Kara.(Kara처럼 담요로 놀자.) 
Child : Oh, yeah!(오, 예에!)
Mom : Cover yourself with a blanket.(담요를 뒤집어 써.)
Child : Yes, ma'am!(넵!)
Mom : Pretend to be a horse and gallop like it.(말이 되어 달려봐.)
Child : I'm a horse. Neigh, neigh!(전 말이예요. 히이잉, 히이잉!)
          I can gallop like a horse.(전 말처럼 달릴 수 있어요.)
Mom : Now pretend to be a snake and slither like it.(이제 뱀인 척하고 스르륵 기어봐.)

 

 

[관련도서]


Keven Henkes의 작품으로 주인공 Owen과 담요에 얽힌 이야기입니다.

 

 

 

 

 

 

 

 

 

 

share(나누다)란 단어는 언제 들어도 기분 좋은 말입니다.
하지만 실천하기란 쉽지만은 않죠.

다행히도 작가는 sometimes(가끔씩)란 말을 붙여 너무 교훈적으로 흘러갈 뻔한 글에 제동을 걸어 아이들의 동감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여기 사이좋은 어린 남매들이 무엇을 어떻게 나누면서 노는지 한 번 보세요.

책 함께 보기, 쿠키 나눠 먹기, 장남감 같이 가지고 놀기, 자전거 나눠 타기..
 
하지만 여느 집 아이들처럼 싸우기도 하네요.
결국 오누이들은 함께 나누어 놀 때가 제일 좋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책에서 배우는 영어 표현]
 
반복되는 문형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문법적으로 중요한 표현이 있으니 한 번 익혀보도록 해요.
 
I let my brother play with my toys. (나는 동생이 내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해줬다.)
I let my brother ride my bike.  (동생이 내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해줬다.)
 
let 은  …에게 …하게 하다,  …을 허락하다  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예 >Don`t let your child play with knife.  (아이가 칼을 가지고 놀게 하지 마세요.)

 

 

[엄마랑 아이랑]

위에서 문법적 표현을 잠시 익혔으니 이젠 생활에서 많이 쓸수 있는 표현을 알아
보도록 해요
share란 단어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정말 더 많이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럴때 이런표현 !!

Let’s share it half and half.    반씩 나누자. (맛있는 게 조금만 남아 있을 때)
Can I share the book with you ?  너랑 그 책 같이 봐도 되니 ?
Can you share the chocolates with friends?   친구들이랑 초콜릿 나눠 먹을 수 있지?
  (친구들 놀러 왔을 때 초콜릿 대신 다른 사물을 넣어도 되겠지요.)
 

[관련도서]

  
가사일을 돕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교훈적이면서도 위트가 넘치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서 나눠 먹어야 할 쿠키의 양이 점점 줄어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나눠 먹고자 한 아이들에게 아주 기쁜 일이 생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