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친구 둘이 엄마 손을 잡고 동물원 구경을 가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동물원에서 보여주는 26개의 알파벳은 과연 무엇일까요?
B is for Dog. Why? (B는 개를 나타내요. 왜일까요?)
Because a Dog Barks. (왜냐하면 개는 짖어대니까요.)
C is for Hen. Why? (C는 암탉을 나타내요. 왜일까요?)
Because a Hen Clucks. (왜냐하면 암탉은 꼬꼬댁 거리니까요.)
이런 식으로 A와 Z를 제외한 24개의 알파벳을 동물원 동물의 어떤 행동이나
어떤 소리를 내는지에 초첨을 맞춰서 내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책과 다른 알파벳북과의 차별점은,
1. 알파벳 북은 단순히 26개 알파벳 순서에 맞춰서 명사를 나열한다는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입니다. 살아있는 영어의 키(key)를 쥐고 있는 동사의 활용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2. 소제목이 An Alphabet Guessing Game으로 독자로 하여금 '왜 그럴까?' 하고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하여 책과 독자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3. 그림이 아이를 매료시키는 만화풍이라 더욱 좋습니다.
[엄마랑 아이랑]
1. 나만의 알파벳 북 만들기 : 아이의 손때가 묻은 알파벳 북은 엉성하더라도 그 가치나 효과는 계산을 할 수 없을 만큼 큽니다. 엄마와 함께 하루에 한 글자씩 만들어 보세요.
2. 사전으로 즐기기 : DK My First Dictionary 펼쳐 놓고 뜻풀이를 엄마가 읽고, 아이는 해당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지 그림을 찾아 냅니다. 그리고 그 단어가 만약 Dog라면 'D is for Dog.'로 마무리 합니다.
[관련도서]

Cleo's Alphabet Book
고양이 Cleo와 함께 하는 알파벳 수수께끼 책입니다. 답이 무엇일까 궁금하여 아이들이 눈 동그랗게 뜨고 책을 보게 만듭니다.

Tomorrow's Alphabet
유명한 도널드 크르즈의 그림으로, 알파벳 해당 단어의 변화를 아이들의 상상력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Alphabatics
알파벳 글자의 변신을 다루었습니다. 주변의 모양을 무시로 보지 않고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 아이들의 생각을 열어 주는 알파벳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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