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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 Emberley의 Jumbo Drawing Book에 이어 만들어진 미술 교재로서 기본적이고 간단한 모형을 바탕으로 인물의 특징을 잡은 후 그 위에 점과 선을 연결해 캐릭터를 완성해가는 창작 미술 교재입니다.

엠벌리가 만든 다른 시리즈 미술 교재들과는 달리 기초적인 모형과 선이 함께 어우러져 작품을 만들어가기 때문에 완성된 모형들은 색종이나 선만으로 구성된 그림들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작품들이며, 선과 모형 이 둘이 어떻게 연결되고 조화를 이루는지에 대한 개념을 잡아갈 수 있도록 그림의 진행 과정을 하나하나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특징

1. 미술에 대한 자신감이 없던 아이들도 호기심과 예술적인 동기를 가지고 작품에 임해볼 수 있게 해줍니다.

2. 모형과 선들을 연결해가는 작업은 작품의 틀을 만들어가는 데 있어서 많은 창의력과 상상력을 요하는 일들이며 그런 면에서 이 교재는 학습자에게 숨어있는 창의력과 상상력을 끌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3. 처음에는 어린이들이 단순히 따라서 작업을 해보겠지만, 차츰 아이들 속에 숨어있는 잠재된 예술적 능력 즉 독창성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개발해주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1. What do you want to make?

2. How are you going to start it?

3. What are you going to use?

1931년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태어난 Edward Randolph Emberley는 디자인 학교 등지에서 그림과 일러스트를 배웠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판화 기법 등을 이용한 에드 엠벌리의 그림책은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책인 'The Wing on a Flea'(1961)는 미국 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었으며, 'Drummer Hoff'(1967)로 1968년 Caldecott Medal과 Lewis carroll shelf Award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Go Away, Big Green Monster!로 Parent's Choice Award를 받았습니다.
그 밖의 책으로는 Ed Emberley's Big Green Drawing Book, Ed Emberley's Big Orange Drawing Book, Ed Emberley's Drawing Book: Make a world 등이 있으며, 이 시리즈는 그의 독특한 그림 기법을 소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는 '수리수리 없어져라, 초록괴물!'(한국프뢰벨)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Glad Monster, Sad Monster' 책 또한 Emberley의 독특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http://www.lib.usm.edu/~degrum/findaids/emberley.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