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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낸 동그라미와 손가락으로 만든 지문을 가지고 동식물 및 각종 사물은 물론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까지 재미있게 연출해내는 창작 미술 교재입니다.
조각낸 동그라미는 파이 형태의 모양을 가지게 되는데 이런 모형들이 두세 개만 모이면 어느새 예쁜 새도 되고, 예쁜 애벌레와 꽃, 쥐와 코끼리 등 근사한 모양이 만들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손가락 지문 두세 개로 몸통을 만든 후 점과 선 몇 개만 이으면 귀여운 강아지와 병아리, 너구리와 사자 등 갖가지 동식물들이 순식간에 완성되는 과정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창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소개하는 미술 교재이지만 단순한 모형으로 만들어진 신기한 모형들은 어린 독자를 미술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강하고 신기한 매력을 가진 교재라 할 수 있습니다.
특징 1. 동그라미와 단순한 선들을 통해 캐릭터를 쉽게 구성해가기 때문에 미술에 대한 자신감이 없던 아이들도 호기심과 예술적인 동기를 가지고 작품에 임할 수 있게 해줍니다.
2. 어린이들이 기대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의 과정을 따라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처음에는 어린이들이 단순히 따라서 작업을 하지만, 차츰 아이들 속에 숨어있는 잠재된 예술적 능력 즉 독창성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개발해주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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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hat do you want to draw?
2. What do you want to make?
3. What color do you want to use?
4. What can I do for you? Do you need a he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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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미국 메사추세츠에서 태어난 Edward Randolph Emberley는 디자인 학교 등지에서 그림과 일러스트를 배웠습니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판화 기법 등을 이용한 에드 엠벌리의 그림책은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그의 첫 번째 책인 'The Wing on a Flea'(1961)는 미국 도서관 협회의 주목할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었으며, 'Drummer Hoff'(1967)로 1968년 Caldecott Medal과 Lewis carroll shelf Award를 수상했습니다. 또한, Go Away, Big Green Monster!로 Parent's Choice Award를 받았습니다. 그 밖의 책으로는 Ed Emberley's Big Green Drawing Book, Ed Emberley's Big Orange Drawing Book, Ed Emberley's Drawing Book: Make a world 등이 있으며, 이 시리즈는 그의 독특한 그림 기법을 소개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는 '수리수리 없어져라, 초록괴물!'(한국프뢰벨)로 번역, 출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Glad Monster, Sad Monster' 책 또한 Emberley의 독특한 그림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 http://www.lib.usm.edu/~degrum/findaids/emberley.ht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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