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나무인형들이 나무로 된 블록으로 집을 짓습니다. 그런데 그 집에 불이 났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무인형들은 블록을 다시 쌓아 소방차를 만들어 불을 끕니다. 하지만 물을 너무 많이 뿌려 홍수가 났네요.
나무인형들은 블록으로 배를 만들어 항해를 계속합니다.
이렇게 문제들이 계속해서 발생하지만 그때마다 나무인형들은 필요한 것들을 블록으로 만들어 지혜롭게 위기를 극복해 갑니다.
Every problem has solutions.
아이들은 블록 쌓기 놀이를 좋아합니다. 쌓아서 부수고 다시 쌓으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죠.
Pat은 이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려운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더라도 블록을 다시 쌓듯이 그렇게 어려움 들을 극복해 가면 된다고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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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을 보면서 나무인형들이 어떤 말들을 주고받았을까 생각해 보고 말 풍선에 적어 넣어 보세요.
작가가 되어 보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As you know, this book has no sentences.
So let's make sentences for each picture.
Look at the picture.
What do you see?
There are wooden blocks.
Look at the dolls. What are they doing?
They are building a house.
What might the boy say in this scene?
He might say ' We need a house. Let's build a house.'
Good job! Then write down it on the speech bubble next to the boy.
What about the girl?
She might say ' Okay. Start it right now.'
Well done! Write down i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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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팻 허친스(1942~ )는 영국 요크셔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여 화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합니다. 미술 학교에서 미술 수업을 꾸준히 받은 허친스는 결혼 후 자신의 작품을 몇몇 출판사에 소개하여 대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바로 《Rosie's Walk》(1968)이다. 《Rosie's Walk》는 그녀의 첫 작품으로 출판된 이후 전세계적으로 꾸준히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며 허친스의 작가로서의 입지를 다져준 작품입니다.
그녀는 반복과 생략을 통해 예측과 상상을 불러일으킵니다. 단순하면서도 밝은 색과 배경을 과감히 생략한데 비해 하나 하나 대상과 사물을 세밀한 선을 이용해 표현함으로 여백의 단순함과 좋은 대조를 이루고 등장인물을 도드라지게 하고 단순한듯 하지만 그림속에 숨어있는 많은 소품과 조연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유머와 재치가 넘치는 장면들을 만드는데 한몫을 합니다.
허친스는 단순한 구조만을 빌려온 것이 아니라, 어린 아이의 복잡한 마음과 감정을 그 구조 속에 진실되게 담고 있어 단순함 속에서도 풍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친스는 아이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 쓰려고 노력하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단순한 그림책이 좋다고 말한다. 실제로 허친스는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에 대한 아이디어를 두 아들과 두 아들의 친구들, 조카, 그리고 주변 상황들에서 얻는다고 합니다.
Pat Hutchins 작품의 특징은 넓고 흰 여백, 단순하고 깔끔한 선, 빛깔의 조화입니다. 1975년 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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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arolhurst.com/authors/hutchins.html
http://www.tit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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