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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의 이 책은 "사냥꾼의 멋진 개"라는 제목으로 ㈜아가월드에서 번역판을 내어놓은 바 있습니다. 내용이 잔잔하고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지만 어린 아이라면 조금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겠어요.
어느 한 시골 농장에 강아지 세 마리가 태어납니다. 사냥꾼은 이 농장에 들러 그 중 한 마리를 사냥개로 훈련시키기 위해 사갑니다. 이 강아지는 나뭇가지를 주워오는 훈련을 받으면서 개로 성장합니다. 어느 날 사냥꾼이랑 사냥을 같이 나간 개는 사냥꾼의 총에 맞아 떨어진 오리를 구해주고, 대신 나뭇가지를 물어옵니다. 그리곤 외딴섬에 오리를 데려다 주고 보살펴 주지요. 그런 날이 반복되고, 개는 집에서 남은 음식도 외딴섬으로 몰래 날라주는데, 어느 날 사냥꾼이 이 개를 뒤쫓아 가서 그 광경을 몰래 보고는 반성을 하고 그 오리들을 데려다 치료를 해주고,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날려보내준다는 이야기입니다.
Step 1 스토리 오디오가 좋은 점은 원어민 발음으로 스토리를 효과음과 함께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오디오 테이프도 맑은 원어민의 음성과 그 효과음으로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hunt:사냥하다. Hunter: 사냥꾼
look after: 돌보다.
Teach someone tricks 기술을 가르쳐주다.
He was full of shame for it 그는 부끄러움을 느꼈다.
Feed 먹이다.
Bath 목욕시키다.
Bandage 붕대로 감다.



☆ 엄마랑 아가랑
What would you do if you were this dog?
Can you take good care of your brother and sister like this dog?
What kind of animals do you like the most?
Sometimes animals can do better things than men.
Do you think the hunting is good? Why, or why not?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존 버닝햄,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현대 그림책 3대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자신의 인생 자체가 예술이라고 하는 와일드스미스는 쉐필드 근처의 페니스톤이라는 광산촌에서 자랐고,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을 가르치기도 했으나 곧 그만두고 그림에만 몰두했습니다. 와일드스미스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을 자유자재로 구사하여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기도 하는데, 일상의 사물이나 동식물을 여러가지 색깔로 표현하여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끕니다.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있어서 상상의 세계를 넓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여, 다양한 색채와 기법으로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의 작품으로는 'Wild Animals', 'Squirrels', 'Birds', 'Cat on the Mat', 'Nest', 'Island', 'Whose Shoes?', 'Hunter and His Dog' 등이 있으며, 현재 네 아이와 함께 프랑스 남부에서 살고 있습니다.
http://www.jubileebooks.co.uk/magazine/authors/wildsmith.htm
http://shopping.yahoo.com/shop?d=a&id=2012840&clink=dmpr-hm/게&cf=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