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gf49gjkf0d  유명한 영어동화작가 케빈 행크스가 처음으로 낸 보드북입니다. 사탕이 생겼지만 동생과는 나누고 싶지 않은 어린이의 소유욕을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Sheila Rae에게 박하 막대사탕이 생겼어요. 길쭉하고, 빨간 줄무늬가 있고, 달콤한 사탕입니다. 그런데 동생 루이즈도 맛을 보고 싶어하네요. 언니는 사탕에 줄무늬가 몇 개나 있는지 맞추면 한 번 핥아볼 수는 있다고 약을 올립니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루이즈가 짐작해보죠. 37개? 매정한 언니는 '틀렸어', '안됐다'고 거절하는군요. 계속 부탁을 하는 동생에게 Sheila Rae는 다시 말합니다. 사탕에 손이 닿는다면 한 번 핥아볼 수 있다고요. 그리고는 책과 베개를 쌓은 의자 위로 올라갑니다. 루이즈는 한숨을 쉬며 말하죠. '너무 높아'. 그 모습을 고소하게 바라보던 언니는 다시 말합니다. '만약 2개를 가졌다면 하나를 주겠지만... 안됐다.' 바로 그 때 Sheila Rae는 그만 의자에서 굴러떨어지고, 사탕은 두동강이 나고 맙니다. 루이즈가 냉큼 하나를 집어들죠. 결국 사탕을 하나씩 가지게 된 Sheila Rae는 동생을 껴안고 뽀뽀해주며 말합니다. '지금 좀 주려던 참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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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 striped, thin, sweet와 같은 형용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짧고 간단한 문장을 통해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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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have only one apple.
Will you share it with your friend?
No, it's all mine.
I know you want to have it all.
But I'll be happy if you share it with your friend.
OK. I'll cut it in two, and 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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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vin Henkes는 형제간의 경쟁심, 개 친구 사귀기, 길을 잃었던 일 등 유년시절의 경험과 추억을 소재로 하며 아이들의 세계를 따뜻하고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림은 만화처럼 보이는 부드러운 터치가 주된 특징이며, 주인공으로는 항상 쥐를 내세웁니다. 그가 그린 쥐의 귀와 꼬리는 얼굴표정보다 더 풍부한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의 글에서는 사람의 속성에 대한 이해를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미술가가 되고 싶었던 Kevin Henkes는 어린 시절부터 책과 가까이 지냈는데, 반복해서 읽고 또 읽으며 종종 책을 쓴 작가에 대해 상상을 했다고 합니다. 그가 작가로 데뷔한 것은 1981년, 19살 때의 일입니다. 그 이후 줄곧 그림책 작가로 활약해 왔으며, 그의 작품 가운데 'Owen'은 1994년 Caldecott Honor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케빈은 지금 미국의 매디슨(위스콘신 주의 주도)에서 아내 Laura, 아들 Will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
 http://www.kevinhenkes.com/ www.harperchildrens.com/hch/author/author/henkes
http:// www.ncci.org/exhibit/henke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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