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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e-Shop > 영어 그림책 작가탐구 > 레오리오니
레오 리오니는 1910년 5월 5일 암스테르담의 한 변두리에서 태어났습니다.
레오 리오니의 부모님은 유태인 아버지와 네덜란드 기독교 가정 출신의 촉망받는 오페라 가수 어머니였습니다. 그가 다섯 살 때 그의 아버지는 공인회계사가 되었고, 레오 리오니 가족은 유쾌하고 떠들썩한 암스테르담 중산층 이웃들 사이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기 방에 많은 양의 다양하고 심지어 지독한 냄새가 나기까지 하는 여러 가지를 모아놓을 수 있었습니다. 그의 방은 살아있는 곤충이 담긴 단지들과 작은 물고기, 올챙이, 달팽이, 새우 들이 담긴 어항, 그리고 생쥐들과 새들을 위한 우리들로 가득한 작은 동물원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조개 껍질, 자갈, 나비나 딱정벌레들의 표본, 깃털, 말린 꽃들까지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건축가이자 예술가였던 레오 리오니의 삼촌을 통해서 그는 처음으로 그림을 배웠습니다. 레오 리오니의 집 근처에는 암스테르담의 커다란 박물관 두 곳이 있었고, 토요일 아침마다 다른 친구들이 축구를 하러 나갈 때 그는 연필과 스케치북을 들고 박물관으로 가곤 했습니다. 어린 시절 장래희망을 묻는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예술가라고 대답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광고회사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있던 레오 리오니는 1959년 그의 50회 생일을 맞아 은퇴를 결정하고 그의 손자 손녀를 돌보게 되었습니다. 그들과 함께 이탈리아의 집으로 향하는 동안 레오 리오니는 자신의 서류가방 위에 잡지책에서 찢어낸 자그마한 둥근 조각들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은 그 이야기에 매료되었고, 집에 도착해서 레오는 그 이야기를 가지고 어떻게 책을 만들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날 동화책 편집자인 친구가 그 책을 보고 당장 그 이야기를 출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책이 바로 레오 리오니의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였습니다.



그 후로 13년동안 레오 리오니는 40권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 중 네 권 Inch by Inch, Swimmy, Frederick, 그리고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는 칼테콧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1963년 출판된 Swimmy를 통해 레오는 전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우화 혹은 작은 인생의 교훈을 담은 이야기를 창조할 수 있는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평화와 인권에 대한 열렬한 지지가 베트남 전쟁 기간 동안 집필된 The Alphabet Tree 안에 종종 반영되어 있습니다.

레오 리오니는 광고계 은퇴 후 부인 Nora와 함께 이탈리아로 이사하여 투스카니에 있는 오래된 벽돌집에서 살았습니다. 그는 거기서 많은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또한 뉴욕의 도시생활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일 년의 절반은 투스카니에서 나머지 절반은 맨하튼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의 인생은 유럽과 미국, 그리고 예술과 상업이라는 두 가지 세계로 나뉘어져 있었습니다. 레오는 1999년 10월 11일 89세의 나이로 이탈리아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노부영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파랑이와 노랑이의 모습을 통해서 우정과 가족의 사랑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그려낸 작품.
셀로판 테이프를 오려서 이야기의 전개를 따라 아이들과 함께 직접 움직이며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노부영 Inch by Inch

레오 리오니의 자연에 대한 관심과 애정어린 시선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칼테콧 수상작.
모든 삽화의 시선이 풀밭에 사는 벌레들과 같은 눈높이로 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해줍니다. 먹고 먹히는 자연스럽고 일상적인 먹이사슬 속에서 리오니만의 상상력으로 교훈적인 이야기를 풀어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Swimmy
바다 속에 작은 물고기떼들이 살고 있었어요. 모두 빨간색 물고기였는데 그 중 한 마리만 까만 색이었지요. 헤엄을 아주 잘 치는 이 물고기의 이름은 Swimmy!!
어느 날 무시무시하고 재빠른 참치 한 마리가 물고기들을 몽땅 집어 삼키고 Swimmy만 도망칠 수 있었습니다. Swimmy는 너무나 외롭고 무서웠지만 바다 속 놀라운 풍경에 정신을 빼앗깁니다. 그러다가 바위와 풀 틈에 숨어 있는 물고기떼들을 보았어요. 작은 빨간 물고기떼들은 큰 물고기를 피해 그 곳에만 있겠다고 하지요. Swimmy는 좋은 방법을 찾았다고 말하는데요....


Fish is fish
연못에 함께살던 물고기와 올챙이의 이야기입니다. 개구리로 변해서 바깥 생활을 경험한 올챙이의 말을 듣고 귀가 솔깃해진 물고기는 어느 날, 갑자기 물 밖으로 빠져 나갑니다. 그러나 신비롭고 재미있는 바깥 생활을 꿈꾸던 물고기에게는 어려운 난관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힌 물고기는 올챙이의 도움을 받아서 다시 연못속으로 돌아오게되는 모습을 통해서 올챙이와 물고기간의 가슴 뭉클한 우정을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매일 사람들에게 쫓겨다니는 새앙쥐는 자신의 친구인 태엽쥐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부럽기만 합니다. 자신도 사랑을 받고 싶다는 마음에 도마뱀을 찾아가 마법의 보라색 조약돌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태엽쥐는 사람들로부터 버림을 받아요. 새앙쥐는 태엽쥐를 위해 마법을 사용하고, 도마뱀의 마법으로 진짜 쥐가 된 태엽쥐와 새앙쥐는 언제까지나 좋은 친구가 됩니다.


An Extraordinary Egg
어느 작은 Pebble Island(돌섬)에 세 개구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유달리 모험심이 뛰어난 Cornelius는 자갈 중에서 하얀 알을 하나 발견합니다. 친구들에게 알을 가져 가자 친구들은 그들은 본 적이 없지만 분명 달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알이 깨어지고 길쭉한 무언가가 나오는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Color of his own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하게 갖고 있는 동물들은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요?
이 책에 나오는 카멜레온은 자기가 가는 곳에 따라 자신의 몸 색깔이 변하는 것에 대해 슬퍼한답니다. 레몬위에선 노랗게, 히이드라는 식물속에선 보라로, 호랑이 위에선 줄무늬로….


Cornelius
Cornelius는 서서 걷는 악어입니다. 그래서 기어 다니는 악어들과는 조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봅니다. 하지만 다른 악어들은 그런 Cornelius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Cornelius는 남과 다른 모습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만족하면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아 떠납니다.
남과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세상을 새롭게 보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입니다.


Let's make rabbit
어느날 아침, 가위와 연필은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토끼를 만들게 됩니다. 연필은 토끼 그림을 그리고, 가위는 화려한 무늬의 색종이를 잘라 토끼를 만듭니다.
새로이 만들어진 토끼의 재료는 다르지만 서로는 가장 친한 친구가 되고, 그 토끼들은 연필과 가위에게 배고픔을 말하자 토끼가 먹을 당근을 연필로도 그리고, 종이를 오려 만들게 됩니다.


베오영 Fredrick and his friends
이 책은 Leo Lionni의 작품 중 네 편을 한 권으로 묶은 모음집입니다.
이 책에는 'Frederick and his Friends'라는 제목에서처럼, 'Frederick', 'Swimmy', 'Fish is Fish' 그리고 'Alexander and the Wind-up Mouse' 이렇게 네 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http://www.randomhouse.com/kids/lionni/index.php
http://www.facebook.com/pages/Leo-Lionni/31175524039?sk=w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