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 장바구니주문/배송조회마이페이지고객센터커뮤니티  제이와이 교사회원 전용
 
       상세검색
아이디 저장
   
Home > e-Shop > 영어 그림책 작가탐구 > 로린 리디
로린 리디는 우리나라에서도 ‘로린의 지식그림책’ 시리즈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그녀의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같이 만들어보고, 활동해보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딱딱할 수도 있는 내용을 유머와 밝은 그림체로 간결 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그녀의 책은 인기가 많습니다.
로린 리디는 1959년 6월 15일, 미국 델라웨어 주의 윌밍턴(Wilmington)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읽기, 쓰 기, 그림그리기를 즐겼습니다. 작가가 될 싹이 이때부터 보였나 봅니다.

로린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지만 막상 어떤 분야의 예술가가 되어야 할지는 명확히 결정하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졸 업 후에는 자신의 소질을 발휘할 만한 일을 찾으려고 노력했지요. 그래서 3년간 플라스틱 점토찰흙으로 만든 장신구와 체스 세트를 만들어 수공예 전시회에서 팔기 시작했습니다. 기발한 모양의 돼지, 고양이, 용, 그리고 다른 동물 모양의 핀, 귀걸이, 체스 말이었습니다. 그녀의 책에 나온 일부 캐릭터들은 바로 이때 만든 장신구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핀이 나 귀걸이였던 이 캐릭터들은 이제 로린의 화려한 그림책 페이지 사이를 뛰어다니죠. 작가가 된 지금 로린은 더 이상 이 런 장신구는 만들지 않지만, 유리와 돌로 만든 구슬로 목걸이나 귀걸이를 만드는 것은 좋아한다고 합니다.

로린은 25살 때 액세서리에서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관심을 돌렸습니다. 그녀의 첫 책은 『A Number of Dragons』인 데 운율을 맞춘 counting book이었지요. 현재까지 로린이 쓰고 그린 책은 30권이 넘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플로리다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에 매달리고 있지요. 로린의 남편 앤디는 과학자인데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우주 생물학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자, 이곳은 로린의 작업실 입니다. 로린은 플로리다의 윈터파크(Winter Park)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전업작가로 일합니다. 그녀의 스튜디오는 집 안에 있기 때문에 차를 타고 출근을 할 필요가 없어 아주 좋답니다. 로린은 여기에서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지요. 그녀는 모니터가 2개 달린 애플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온라인으로 자료조사를 하기도 합 니다. 오른쪽에 있는 오래된 컴퓨터로 글을 쓰고 역시 오래된 프린터로 인쇄를 하지요. 사진에선 안 보이지만 물감과 붓 같은 전통적인 미술도 구들도 잔뜩 있지요. 왜냐면 컴퓨터로 그림을 그리는 지금도 여전히 예 전 미술도구들을 쓰기 때문입니다.
로린은 적당한 캐릭터를 결정하면(동물일수도 있고, 사람이거나 외계인일수도 있답니다) 그때부터는 이거다 싶은 그림 이 나올 때까지 계속 그려봅니다. 그리곤 그림이 어떻게 보일지 색을 입혀 스케치를 해봅니다. 그녀는 만화풍의 그림을 그릴수도, 아니면 사실적인 스타일로 나갈 수도, 아니면 두 가지를 조합한 스타일로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어떤 풍의 그림이 되든 대개 로린은 밝은 색을 씁니다.

그녀는 인덱스 카드나 포스트 잇 같은 메모장을 이용해 각 페이지를 보여주는 작 은 책을 만듭니다. 이 책은 32페이지에다 겉표지까지 있지요. 그럼 로린은 대강 각 페이지에서 일어날 일들에 대해 대강 스케치를 해놓습니다. 편집자에게 보여줘 서 최종 승인이 나면 아크릴 물감과 붓을 이용해 수채화용 종이에 그림을 그립니 다. 이때 먼저 그림의 윤곽석만 그립니다. 글이 들어갈 부분은 빼고요. 그다음 색 깔을 섞어가며 윤곽선 안을 메꾸어 나갑니다. 이렇게 하면 한 페이지를 완성시키 는데 대개 며칠이 걸리곤 한답니다.

로린은 물감과 붓 말고도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곤 합니다. 예전 에 오드리 우드의 남편인 단 우드가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면서 이 방 법 역시 붓으로 그리는 것처럼 매 터치마다 다른 느낌이 난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바로 그같은 매력과 수정, 보완의 편리라는 장점 때문에 최근의 작가들은 컴퓨터 를 물감과 붓 만큼이나 이용하나 봅니다.
로린이 말하는 디지털 페인팅의 장점은 첫째, 절대 물감이 바닥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완벽한 색깔조화가 될 때까지 계 속해서 새로운 색을 시도해 볼수 있고, 실수를 했다면 그저 지워버리면 되지요. 다급한 마지막 순간까지도 그림의 위치 를 옮길수 있는데다 아주 복잡한 무늬나 질감도 그저 몇 분만에 만들 수 있지요. 그리고 거의 모든 것을 스캔할 수 있다 는 것도 무시못할 장점입니다. 캐릭터를 재조정 할 필요가 있다면 그저 불러내서 움직이거나, 확대시키거나, 축소시키면 되지요. 또한 거꾸로 세우거나 뒤로 돌려놓을 수도 있고요. 등장인물을 원하는 만큼 복사해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그림의 여러 요소(배경, 색깔, 선 등)를 분리해 그린 다음 여러 겹으로 겹쳐놓을 수도 있고요.

『There's a Frog in My Throat!』에서 로린은 어도비 포토샵(Adobe Photoshop)이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림을 그 렸습니다. 그녀는 먼저 대략적인 스케치를 합니다.(제일 윗 그림) 바로 이 스케치를 기본으로 해서 컴퓨터 작업에 들어 가게 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 귀, 코, 눈 윤곽, 개의 몸통에 그려진 사인, 발톱, 펜을 그린 다음 이 그림을 겹겹이 겹치지 요. 완성된 그림이 바로 두 번째에 있는 그림입니다.

로린은 먼저 주요 어휘, 제목, 캐릭터 이름, 그리고 스토리 아이디어를 나열한 목록을 만듭니다. 그리고 그 주제에 맞는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이나 잡지를 읽거나 인터넷으로 조사를 하지요. 로린은 컴퓨터에 대략적인 줄거리를 쓴 다음 끊임없 이 고쳐나갑니다. 이야기가 이루어지고 정보가 분명하게 전달될 때까지요. 5번, 10번, 혹은 그 이상 고쳐쓸 수도 있습니 다.
로린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대상으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즐깁니다. 그녀는 또한 도서관 선반 을 탐험하기를 좋아하고 여행과 운동, 그리고 컴퓨터를 좋아하지요.

로린은 모든 종류의 책을 읽습니다. 특히 사람과 자연에 대한 책을 좋아한답니다. 그녀는 “독서, 글쓰기, 그리고 미술작 품을 만드는 일은 그녀의 전 생애에 걸쳐 중요한 일이었다”고 말합니다. 또한 “나는 나를 다른 장소, 다른 시간대로 이끌 어 다른 사람의 관점을 통해 세상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도 하지요.
로린의 그림책은 간단하지만 재미있으며, 동시에 다양한 주제에 대해 유익한 입문서로 여겨집니다. 『The Furry News: How to Make a Newspaper』는 신문을 만드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Messages in the Mailbox: How to Write a Letter』는 다양한 종류의 편지를 쓰는 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로린의 다른 그림책들은 생태학적인 관심, 지리, 생물, 그리고 수학에 대해 다루고 있지요. 로린은 그녀의 많은 책에서 마지막 페이지는 주요용어를 설명하는데 할애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다양한 용어를 그렇게 설명해 주는 것은 독자에게도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도 아주 유용하답니다.

로린은 1987년에 '페어런트 초이스 상(Parent's Choice Award for Illustration)‘을 수상했습니다. 1989년에는 뛰어난 화 가에게 주는 '에즈라 잭 키츠 상(Ezra Jack Keats Award for Excellence in the Arts)'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뛰어난 과학책에게 주는 상도 여럿 받았습니다.

<해외 도서전에서 만남 저자의 모습>
2*2=Boo! A Set of Spocky Multiplication Stories
마녀와 박쥐, 유령들이 나와 0부터 5까지의 곱셈을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로 쉽게 이해하 도록 도와줍니다.
아웅다웅 누구의 주인이 더 강한지 자랑을 하던 고양이 2마리는 서로에게 0을 곱하는 바 람에 그만 사라지고 마네요. 그다음에는 꼬마 유령이 곱셈기계로 사탕봉지를 늘리다 그 만 기계가 폭발하기도 하고, 꼬마 마녀는 다락방 청소를 하다 발견한 안경으로 뭐든지 2 배로 늘리기도 합니다. 여우와 닭은 3개의 호박으로 허수아비를 만들다 까마귀의 꾀에 속아넘어가기도 하고, 덩치만 믿고 욕심부리는 까마귀에게 작은 까마귀가 4를 곱해 혼내 주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해골 요리사는 5명의 손님을 맞아 5배로 재료의 양을 늘린 특제 ‘으악 스프’ 를 만들어냅니다.
Mission:Addition
덧셈의 기호와 가로, 세로로 식을 만드는 방법, 한자리 수뿐 아니라 10 이상의 수를 더하 는 방법 등 기초부터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딱딱한 설명이 아니라 동물들이 등장 하는 만화를 통해 과자를 훔쳐 먹은 범인을 찾아보기도 하고, 볼링을 치며 점수를 계산하 기도 하고, 물건을 팔고서 얻은 돈을 합해보기도 하며, 식당에서 가진 돈 만큼 음식을 시 켜먹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덧셈의 쓰임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수수께끼같은 문제를 내어 독자도 같이 참여시키고 있지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답과 설명을 같이 보여줌으로써 덧셈의 원리를 다시 한번 설명하고 있습니다.
Subtraction Action
학교를 배경으로 학교 축제라는 상황 설정을 통해 인형극, 장애물 경기, 마술쇼, 판매, 게 임 등 7가지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해서 뺄셈을 차이(Difference)라 는 개념을 밑바탕에 깔고 이야기는 진행됩니다.
그림만 보아도 Loreen Leedy의 작품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고, 짧은 만화 속에는 웃음을 자아내는 폭소의 요소도 숨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덧셈보다 뺄셈에 더 어려움을 느낀다고 합니다. Subtraction Action을 통해 재 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뺄셈의 기본 개념을 다질 수 있습니다.
전체 이야기의 흐름을 이끌어 가는 Prime 선생님, 엉뚱한 Otto, 장난꾸러기 Chester, 그 리고 똑똑한 Sadie와 함께 이야기에 빠져서 인형극을 재연해 볼 수도 있고, 장애물 경기 를 통해 누가누가 빨리 통과하는지, 비교를 통해 실제 상황 속에서도 아이에게 뺄셈의 개 념을 체험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빼 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가 있죠. 각 에피소드 마다 내용과 관련된 뺄셈 문제 를 덧붙여 놓은 작가 Loreen의 센스! 놓치지 마세요.
Fraction Action
샌드위치, 쥬스, 바닐라와 초콜렛 아이스크림이 반반씩 섞인 것 등 예를 들어가며 1/2부 터 분수를 소개합니다. 그리곤 1/3, 1/4 같은 기본적인 분수를 생활 속의 예를 들어줍니 다. 실생활에서의 분수개념을 알려주기 위해 구슬을 똑같이 나누고, 과일을 똑같이 등분 하고, 레모네이드 값을 내리게 하죠. 또한 분수는 나눗셈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면서 수 학의 기초를 탄탄히 다져주고 있습니다.
There's a frog in my throat
이 책은 어린이 뿐 아니라 어른들도 배울 것이 참 많은 책입니다. 특히 영어를 배우는 학 생에게 참 유용하지요. 왜냐면 앞표지부터 뒷표지까지 동물에 관련된 비유, 속담, 이디엄 을 빼곡히 소개하고 있으니까요.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 농장에서 사는 동물, 야생동물, 조류, 땅밑에 사는 생물들, 바다에 사는 생물들로 분류를 한 후 다양한 표현과 그 뜻을 제 시하고 있어 사용자의 언어를 보다 풍요롭게 해줍니다. 예를 들자면 scaredy-cat이란 소 심한 사람을 뜻하며, kitty-corner란 대각선을 의미합니다. “I'm on the hamster wheel." 은 내 일이 끝이 없어 보인다는 표현이고요.
대개의 책이 32 페이지인 반면 이 책은 48페이지나 할애했기 때문에, 440개나 되는 동물 관련 표현이 하나도 답답해 보이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시원시원한 편집과 그림도 한 몫 단단히 하고 있지요.
Who's Who in My Family?
귀여운 동물들이 family tree를 만든 후 수업시간에 발표를 합니다. 가족과 친척을 어떻게 부르는지, 촌수를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죠. 먼저 고양이 Sandy가 증조할머니와 증조 할아버지까지 나온 자세한 가계도를 발표합니다. 이어서 입양되어 양 부모와 사는 너구리,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새엄마, 새아빠가 생긴 개구리, 의붓 형제 가 생긴 토끼, 이복형제가 생긴 다람쥐 등 다양한 모습의 가족형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은 할아버지(great uncle), 5촌(second cousin) 등 그동안 접하기 힘들었던 호칭도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이 호칭들이 설명과 함께 잘 정리 되어 있어 다시 한번 확인해 볼수 있습니다. 한번 이대로 똑같이 만들어 각자의 가족에 대해 발표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Edible Pyramid Good Eating Every Day, The
어느날 Edible Pyramid(먹을수 있는 피라미드) 레스토랑이 개업을 합니다. 몰려든 손님 들은 피라미드 메뉴를 통해 건강한 식단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고양이 웨이터는 피라미 드의 제일 밑 단계에 있는 음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나갑니다. 다양한 종류의 탄수화물 식품, 야채와 과일, 유제품, 고기 등 단백질 식품, 마지막으로 지방까지요. 다양한 종류의 음식 그림과 하루 필요량까지 친절히 제시해주고 있어 그림만 보고도 하루 식단을 거뜬 히 짜 볼수 있답니다. 또한 지금 먹는 음식에는 과연 어떤 종류의 영양소가 들어있는지도 알아볼수 있지요. 편식을 하는 어린이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시할수 있는 아주 유용한 책 입니다.
Furry News How to Make a Newspaper, The
신문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어느 날 Big Bear는 자기네 동네 소식이 신문에 전혀 나오지 않는다며 지역신문을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그리곤 각각의 동물들에게 할 일을 배분하지요. 뉴스를 모으고 기사를 쓰는 뉴스부와 특집부, 풀칠과 인쇄를 담당하는 제작 부, 신문을 팔고 배달하는 판매부, 광고면을 파는 광고부에 동물들을 배정한 거예요. 발 행인은 Big Bear가 맡고, 편집장이 된 토끼는 뉴스를 어떻게 배분할지 결정하고 기자들 에게 취재할 거리를 나눠줍니다. 각 부서에서 하는 일을 소개하며 신문이 어떤 단계를 밟 아 만들어지는 지를 유쾌한 그림과 간단한 해설, 말풍선 속의 대사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도 스스로 신문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와 방법, 순서를 2 페이지 에 걸쳐 정리해주고 있어 단순히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체험을 해볼수 있도록 합니다.
Measuring Penny
제목에 나오는 Penny는 동전이 아니라 주인공 Lisa의 개 이름입니다. 어느날 선생님께서 는 무언가를 재 오라는 숙제를 내십니다. 어떤 것을 잴지 고르고, 그다음에는 높이, 넓이, 길이, 무게, 양, 온도 등 여러 방법으로 측정합니다. 그 결과를 써오는데 이 때 ‘~보다 크 다‘ 처럼 비교한 것도 포함시켜야 합니다.
리사는 자, 개 비스킷, 면봉을 이용해 코, 꼬리, 발자국을 잽니다. 또 자기 자신을 이용해 얼마나 높이 뛰는지도 조사하지요. 공원에는 저울이 없었기 때문에 리사는 시소를 이용 해 개들의 무게를 비교하지요. 집에 와서는 개가 먹는 먹이와 물의 양을 재고, 페니를 돌 보며 지내는 시간도 조사합니다. 페니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도요. 마지막으로 페니에 게 들어가는 돈도 계산을 하지요.
키, 몸무게, 길이 정도만 생각했던 독자에게 그동안 생각지 못했던 것까지 자세히 측정하 는 리사의 모습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이 책을 읽으신 후 집에서 아이들과 다양한 측정방법을 개발해 보시기 바랍니다.
Look at My Book
자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이용해 이야기를 쓰고, 그림을 그려 책을 만드는지 소상히 설 명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을 쓰려면 먼저 아이디어를 짜내야 합니다. 어떤 종류의 책이 될지 장르를 결정하면, 정보를 모으기 위해 조사를 시작합니다. 캐릭터와 장소를 결정하고, 책이 어떤 순서로 나 아갈지 계획을 짭니다. 초고를 쓰고, 그림도 대략 그려놓습니다. 흥미로운 제목을 정한 후에는 다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의견이나 조언을 듣습니다. 내용을 바꾸고 교정을 거 치면 책 내용은 끝입니다. 그 다음에는 책의 크기, 모양, 형태, 그림과 글을 어떻게 배치 할 것인지 결정을 합니다. 그림 스타일도 다 정하면 그 다음은 글자체를 정할 순서입니다. 모든 것이 다 결정된 글과 그림을 묶으면 책이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