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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e-Shop > 영어 그림책 작가탐구 > 궤닛 스웨인
아이들이 글쓰기를 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무엇을 쓸까’ 입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쉬운 소 재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넌픽션 사회동화 Small Worl d 시리즈는 'Smiling', 'Eating', 'Carrying', 'Celebrating ', 'Washing', 'Tidy Up', 'Get Dressed', 'Bedtime'등의 친근한 소재를 다룹니다. 일상생활을 다양한 문화권의 사진과 라임으로 구성된 본문으로 표현한 모델 글을 제시 합니다.
아이들은 읽어나가면서 라임에 재미를 느끼고, 다양한 사진을 통하여 나와 남, 다양성과 공통성에 대한 사고를 확장시키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생활을 글로 표현한다면... 이것이 곧 글쓰기를 쉽게 시작하는 길입니다.
Read, Think and Write!!!
글쓰기의 기본 바탕은 읽기(Reading) 입니다. 따라서 좋은 모델 글을 많이 읽 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더욱이 영어 글쓰기의 경우, 문장을 따라 쓰는 형태 (Tracing)에서 원하는 문장을 그대로 옮겨 쓰는 형태(Copying), 본문을 바꾸 는 형태(Text Innovation), 자신의 말로 바꾸는 형태(Paraphrasing), 독자적인 글쓰기로 옮겨갑니다. 따라서 많이 읽어 좋은 문장을 많이 알고 있어야 독자적 인 글쓰기까지 연결이 됩니다.
글쓰기에 있어 읽기와 나란히 가야 할 것은 사고의 과정입니다. 그저 책을 읽 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내용에 대한 비평, 비판 등의 자신의 생각을 담아내 야 합니다.
읽기능력이라 할 때 이 모두를 포괄적으로 포함합니다. 이러한 읽기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책을 읽은 후에 적당한 질문과 토론은 좋은 연습이 되며 이 모두가 글쓰기의 자산이 됩니다.
Small World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매우 익숙한 현상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현상에 대하여 세계 여러 어린이들의 각기 다른 접근법을 보여 줍니다. 책을 다 읽은 후에 어느 페이지가 가장 마음에 들고, 왜 그런지.... 나의 방 법과 다른 나라 아이들과의 방법에는 어떤 차이가 있고 각각의 장단점은 어떤지... 각각의 소재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등등 토론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이끌어 내어 사고의 폭을 넓혀주기에 적절한 책입니다. 친근한 소재를 다루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그 생각을 글로 옮겨 쓰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나만의 방법을 보여주거나, 자신의 일상을 시간의 순서대로 서술하거나, 다른 사람과 나의 방법을 비교 대조하는 등등의 여러 글쓰기 활동을 통해 아이들 과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회동화란?
사회동화(Non-Fiction: Social Studies)는 사회현상을 관찰하고 기술한 넌픽션 장르를 일컫습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주 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활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에 대하여, 그리고 ‘남'에 대하여 늘 관심을 갖습니다. ‘친구사귀기’, ‘학교가기’, ‘병원가기’, ‘애완동물 기르기’, ‘먹는 것’, ‘자는 것’, ‘옷 입는 것’, ‘노는 것’, ‘씻는 것’, ‘청소하는 것’, 등의 생 활적인 것에서부터 ‘가족’, ‘동네’, ‘사회구성원’, ‘다른 나라’, ‘다른 문화’까지 아이들의 관심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포괄적인 사회현상을 다루는 것이 사회동화입니다.
특히 넌픽션 사회동화는 사회 현상들을 사실적인 사진과 이에 어울리는 객관적인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이 자 기 주변의 현상을 더 빨리 이해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나아가 사회동화들은 ‘나’와 ‘남’을 동시에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 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의 세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험을 하게 되어 남과 더불어 살수 있는 사회구성원 으로의 기본 자질을 갖추게 됩니다. 단일 문화권에서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세계 여러 인종, 여러 문화를 경험하 도록 하여 아이들 시야를 넓혀주고, 세계를 이해하는 눈을 열어 줍니다.
Bedtime!
잠 잘 시간'에 관한 내용을 잠자는 시간, 잠자는 장소, 잠자기 전에 하는 일등의 다각도에서 다 루고 있는 책입니다. 부모의 품에서 평화롭게 낮잠을 즐기는 아이, 비행기 안에서 조는 아이, 카펫트 위에서 몸을 오그리고 자고 있는 아이, 고양이를 어루만지며 자는 아이의 모습, 흔들침 대에서 꿈을 꾸는 아이들 모습 속에서 평안함을 느끼게 합니다. 이 닦기, 책읽기, 인사하기, 불 끄기 등의 보통 아이들이 잠자기 전에 하는 일들이 차례로 소개되어 세계 아이들의 ‘잠자는 시 간’의 공통성을 보여줍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며 , 이 책을 잘 활 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사진 중에는 한국 아이의 사진도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Carrying
’carrying(운송)'에 관한 내용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인형을 업은 아이, 책을 어깨에 올린 아이, 신발을 들고 있는 소녀, 머리에 항아리를 이고 있는 아주머 니들로부터 다른 사람을 짐을 들어주는 사람들, 같이 협동하여 물을 긷는 아저씨들, 아기를 돌 보느라 업고 있는 어머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계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방식을 소개합니다. ‘Carrying means sharing a load'(운송한다는 것은 짐을 나누는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남과 더 불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여러 나라 사람들을 보여줍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며,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진 중에는 우리나라 아이들 사진도 있어 찾아보는 즐거움 도 있습니다.
Eating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입니까? 아침에 우유를 부어먹는 시리얼? 치즈를 잔뜩 얹 은 피자? 아이들의 생활 부분 중 빼놓을 수 없는 ‘eating(먹기)'에 관한 책으로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이 어떻게 음식을 먹는지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나라별 음식 명을 나열한 형태가 아니고, 아이들이 먹을 때 하는 행동이나 같이 먹는 가족들, 친구들과의 즐 거운 시간 등에 관한 재미있는 사진과 함께 적절한 설명을 곁들였고, 세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조리법과 먹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며,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Get Dressed!
’옷 입기'에 관한 내용을, 때에 따라 적절하게 옷을 입은 아이들의 사진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뜨거운 기후의 탄자니아의 아이들의 옷 입기, 추운 러시아 어린 아이의 옷 입은 모습, 운동회에 운동복 입은 중국소녀, 특별한 의식을 위해 차려입은 발리 소녀들, 인디안 소년의 전통의상, 눈 속에서 놀 때 입는 파카, 수영장에서 입는 수영복 등의 적절한 옷 입기를 소개합니다. 아울러 빨래하고, 널고, 다리고, 지퍼를 올리고, 끈을 매고, 단추를 채우는 옷 입는 과정도 함께 보여줍 니다. “Add a smile, Look your best."라는 문장으로 잘 차려입은 후 미소를 더하면 더욱 멋져 진다는 끝 문장으로 옷 입기를 끝냅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며,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가 홈페이지(http://www.gwenythswain.com)에 이 책에 대 한 New Reading Guide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Smiling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이 어떻게 자신들의 감정을 표현하고 언제 미소를 짓게 하는지에 대 하여 보여줍니다. 대리석 느낌이 나는 바탕 면에 페이지마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 들의 미소 지은 얼굴 사진을 담아, 행복의 상징인 미소에 대한 보편성과 중요성을 드러냅니다. 너무 큰 솜브레로를 쓰고 웃음을 지어내는 앞니 빠진 멕시코 소녀, 호주 원주민 아이들이 페이 스 페인팅을 하고 웃는 모습, 중국 가족의 웃는 모습 등등에서 이들이 왜 웃고 있는지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Smiling is a way of saying, "I'm happy!" without words.'(미소는 말을 사용하지 않고 ’나는 행복해‘라고 말하는 방법입니다.)이라고 정의하면서 세계여러나라 사람들의 차이점을 이야기 하기 보다는 인류보편적인 면면을 강조합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 며,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가 홈페이지(h ttp://www.gwenythswain.com)에 이 책에 대한 New Reading Guide가 소개 되어 있습니다.
Tidy Up!
’정리(청소)'를 ‘서로 돕는 것(helping)’이란 관점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리하기 위해 무엇 을 하는지, 스스로 정리하는지, 혹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하여 여러 가지 청소방법을 보여 줍니다: 엄마 빨래를 돕는 멕시코 아이, 인도 사원을 청소하는 사람들, 비를 들고 루마니아의 거리를 청소하는 아이, 낙엽을 치우는 미국 아이들, 진공청소기를 사용 하는 남자아이, 재활용을 하는 영국 아이들. 사실적인 사진과 라임 있는 본문을 통하여 ‘정리’ 하는 것이 재미있고 유익한 일임을 보여줍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며,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Washing!
’washing(씻기)'에 관한 내용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언제 씻어야 하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서론에서 진흙탕에 뒹군 모습, 아이스크림을 입가 에 끈끈하게 묻힌 모습을 보여주며 ‘씻기’라는 주제에 대하여 재미있게 접근합니다. 본문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다양한 형태의 씻는 모습을 여러 나라의 아이들의 사진으로 보여 줍니다. 호수 에서, 바가지로, 우물에서, 목욕탕에서, 비누로 등등의 방법을 라임이 들어있는 문장으로 소개 합니다. 이러한 씻기 활동이 이를 닦거나, 머리를 빗는 것, 아기를 씻겨주는 것, 가축을 씻기는 것까지 확대되어가는 페이지로 마무리되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상세설명이 책 뒤쪽에 붙여져 있으며, 이 책을 잘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도 마지막 페이지에 소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