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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e-Shop > 영어 그림책 작가탐구 > 데니스 플레밍
Denise Fleming is the author and illustrator of numerous award-winning books for children.
Denise Fleming은 1950년 미국 Ohio주 Toledo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동산 업자인 아버지는 가구 만들기를 하며 여가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아버지의 작업실은 데 니스와 그녀의 여동생에게도 종이와 나무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특별 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들 자매는 지역 극장에서 활동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동화 를 연극으로 만들어 마을사람들 앞에서 공연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에는 Toledo미술 박물관에서 주관하는 특별 수업에 참여했었는데 그녀 의 작품들이 다른 나라들과 교류하는 미술 프로그램의 샘플 작품으로 선정되었고, 선생님 들을 위한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She experimented with different styles of writing, different art techniques until she found her style, her technique.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Kendall College of Art and Design에서 공부하던 그녀는 그곳에서 데이빗을 만나 결혼합니다. 이들 예술가 부부는 어떤 회사에 소속 되어 일하기보다 자신들의 예술세계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프리랜서의 길을 택합니다. 경제적으로는 불안정 했지만 미술에 관계된 여러 가지 잡다한 일들을 섭렵하며 다양한 기법과 재료의 특성을 익히게 됩니다.
그녀가 그림 동화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딸 인디고가 태어나면서 부터 입니다. 대학시절부터 그림책을 수집해오던 그녀였지만, 인디고에게 매일 책을 읽어주면서 그림동화책에 빠져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 근처 도 서관에서 빌린 다양한 종류의 그림책을 접하며 책 만드는 일이 바로 자신이 해야 할 일임을 깨닫게 됩니다.
She haven't picked up a brush or a colored pencil since she discovered papermaking.
1980년대 데니스는 다른 작가의 글에 그림을 그리거나 캐릭터를 디자인 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은 그녀가 궁극적으로 꿈꾸던 일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과 함께 ‘종이 만들기’ 강좌를 들었는데 이때부터 papermaking에 완 전히 매료됩니다. 종이를 만드는 과정은 ‘축축하고 지저분하지만 정말 아름다운 과정’이라 고 그녀는 말합니다. 또한 종이의 원료가 되는 것들에 염료를 섞어 말랑 말랑한 병에 담아 놓고 그림 그릴 때 짜서 쓰는 pulp painting기법을 고안해 내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모두 엄청난 육체노동을 수반하지만 데니스는 이 방법을 터득한 후 붓이나 물감을 사용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In the Small, Small Pond was also critically acclaimed and named a 1994 Caldecott Honor book.
1991년에 출판된 In the Tall, Tall Grass 는 pulp painting을 이용한 그녀의 첫 번째 작품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등장 인물들의 순간적인 동작과 전체 이야기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강한 색을 사용했습니다. 이 책은 미국 도서관협회의 올 해의 주목 받는 책에 선정되었고, 연이어 발표한 In the Small, Small Pond는 칼데콧 영애상을 수상했습니다.
Her books are really a family affair.
데니스는 자신의 책들이 가족 공동작품이라고 말 합니다. 그림 작가인 남편 데이빗은 그녀가 바탕 지를 만들거나 종이 물감을 만들 때 힘든 일들을 도와주고 있으며, 새로운 책을 구상 할 때도 남편과 딸은 이야기의 주제나 어휘 선택, 그림 에 대한 아이디어를 함께 고민해 준다고 합니다.
Life Is Good!
오랜 실험 끝에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구축한 작가. 자신이 만든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종이 위에 종이물감을 입 히며 아이들의 세계를 창조하는 작가. 작품생활을 시작한지 12년 만에 12번 째 책을 내며 그녀는 말 합니다, 인생은 정 말 멋지다고.
http://www.denisefleming.com/Pages/Biography.html
http://www.bcplonline.org/kidspage/fleming.html
Barnyard Banter
농촌의 안마당에 살고 있는 동물들은 어떤 동물들일까요? 용맹하고 늠름해 보이는 수탉이 고개 를 높이 쳐들고 씩씩하게 걷고 있습니다. 자~ 안마당에서 놀고 있는 동물들을 만나러 가 볼까 요. 춤을 추듯 하늘을 날고 있는 나비를 쫓아 가는 거위 가족을 우리도 함께 따라 가 보기로 해 요. 거위를 따라 가다 보면 여러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목장에서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젖소들의 우렁찬 울음 소리 "음매애애", 집 안 마당에서 아 침을 깨우는 수탉의 힘찬 울음 소리 "꼬꼬댁 꼬꼬꼬",닭장에서 울어 대는 암탉의 가느린 외침 "꼬끼오",진흙 속에서 뒹굴고 있는 돼지 가족의 웃음 소리...
Count!
이 책은 1에서 10까지 그리고 20,30,40,50까지 수를 셀 수 있는 counting book입니다.Fleming 이 직접 디자인한 이 책은 밝은 원색을 많이 써서 그림이 강렬하고 살아 있는 활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 책이 다른 counting book과 틀린 점이 있다면 jump ? zebra, bounce ? kangaroo, str etch ? giraffe, wiggle - worm, swim ? fish 처럼 각 동물들의 특징 있는 동작들을 함께 표현한 부분입니다. 이중에서 아이와 재미있게 본 것은 no! no! 라고 악어를 표현한 부분입니다.
왜 악어를 no라고 표현했을까 하며 그림을 보니 악어들이 서로 서로 꼬리를 물려고 하고
있네요. 작가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In the small, Small pond
이 책은 삼성출판사의 드림동화에 <자그맣고 자그만 연못에서>로 번역본이 나와 있으며 칼데 콧 상을 수상했습니다.
독특한 그림의 이 책은 스텐실에 채색한 면 펄프를 붓는 기법으로 그린 작품입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연못가에 사는 동물과 곤충들의 기본적인 습성을 알려주며 계절의 변화에 따 른 특성과 의성어의 나열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간결한 운율(rhyme)로 내용이 많지 않으며(대 부분 4단어로 이루어짐) 그러한 부분은 의성어의 묘미를 더해주고 있으며 주인공의 어린 아이 는 동양적인 모습을 띄고 있어 신비감을 줍니다.
Lunch
자, 여기에 무지무지 배가 고픈 쥐가 있습니다. 대담하고 화려하게 그려진 귀여운 쥐는 굉장한 식욕을 보이며 실컷 먹고는 낮잠을 잡니다. 그러고는 다시 저녁을 먹기 위해 나오죠. 쥐가 잔치 를 벌이는 동안 독자들은 다음에 무슨 음식이 나올 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각종 과일과 야채의 부분적인 모습을 묘사하는 형용사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먹으면 먹을수록 더욱 지저분해지는 쥐와 식탁보를 보면서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커다란 글씨와 짧은 내 용으로 아주 어린 아이들도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