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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신간 3종 행사 안내(행사기간 7/18-8/31)

그림책 NO! (PB)
나는 아주 착한 강아지 “NO” 입니다. 난 우리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요. 음식이 가족들에게 해가 되지 않은지 먼저 확인을 해보고 정원에 숨어 있는 보물 찾는 것을 도와주고 가족들에게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흙으로 치장을 하고 치장한 체로 가족들이 잠들 기 전 잠자리를 따뜻하게 데워주고 신문을 정리해주고 배고프면 스스로 음식도 챙겨먹고 빨래 걷는 것도 도와주지요.
강아지 “No”가 그가 하는 일들이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 그들에게는 행동 하나하나가 “NO!”라고 소리질러야만 사건, 사고들뿐입니다. 그래서 그 강아지는 “No”라는 소리를 수없이 들었기 때문에 자신의 이름을 “NO” 라고 알고 있지요.
온갖 말썽을 다 부리지만 “NO”의 기특한 생각들이 그를 미워할 수 없게 만듭니다. 책 속에 숨어있는 이름과 관련된 반전도 찾아보세요. “NO”의 진짜 이름은 무엇일까요?

그림책 The Cloud(PB)
어느 교실, 미술수업 중 모든 친구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반해 유독 한 소녀가 그림을 그리지 않고 마치 하늘에 먹구름이 끼어 있는 듯 뚱한 표정으로 캔버스 앞에 앉아있습니다.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데 한 친구가 그 소녀도 함께 하자고 이것 저것 다양한 시도를 하는데 이 친구 꿈적도 하지 않네요.
드디어 아이디어를 낸 친구. 그 소녀에게 다가가 소녀의 캔버스에 같이 그림을 그립니다. 그제서야 얼굴표정이 밝아진 소녀. 그 모습을 보고 같은 교실의 다른 친구들도 둘씩 짝을 이루며 하나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다가 결국 모든 친구들이 하나의 캔버스에 다양한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혼자보다는 둘, 둘보다는 여럿이 좋다는 내용을 그림책에 충분히 표현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세상의 즐거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림책 The Lost Stars (PB)
가장 최근에 밤하늘을 올려다 본 적이 언제인가요? 언제부터인가 현대인들은 깜깜한 밤하늘의 별과 달을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흔한 것이 빛이고, 스위치만 키면 우리는 깜깜한 밤에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빛을 얻을 수 있으며, 하루하루를 정신 없이 시끄럽고 바쁘게 생활하다 보니 밤하늘의 별과 달이 주는 빛의 고마움을 잊어버린 것이지요.
지구인들이 별을 소홀하게 대하는데도 불구하고 별들은 본인들의 일을 충실히 합니다. 매일 밤 어김없이 깜깜한 밤하늘에 반짝반짝 빛을 주지요. 하지만 어느 순간 더 이상 자신들의 빛에 관심을 갖지 않는 지구인들에 실망하고 지쳐서 휴가를 떠나버리고 그 사이 지구를 뒤덮고 있던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빛들은 그만 수명을 다하고 지구는 다시 캄캄해집니다.
그제서야 아주 옛날옛날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기억한 소수의 지구인들이 휴가를 떠난 별들을 찾아 떠납니다. 과연 별들은 지구인들의 요청에 따라 다시 밤하늘로 돌아와 줄까요?
신간 3종 행사가격
정가 24,000원 -> 행사가 15,000원(37%)
행사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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