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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부터 영어몰입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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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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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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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3부터 영어몰입교육…2012년 大入 완전자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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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싱크탱크 바른정책硏 교육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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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당선인의 싱크탱크 중 하나인 바른정책연구원이 제시한 교육정책 대안 중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초등학교 3학년 영어 몰입(집중)교육 도입과 2012년 대입자율화 일정이다.
`영어 몰입교육(Immersion Education)`이란 별도 영어과목 없이 수학 과학 등 다른 과목을 영어로 수업하며 영어를 습득하게 하는 방식을 뜻한다.
특히 영어 몰입교육은 "일주일에 몇 시간 영어를 공부하는 시스템으로는 안 된다"는 이 당선자의 영어 공교육 혁신 철학과 맥을 같이하고 있어 정권 초기에 적극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교육부는 이 당선인의 `영어 공교육 완성 프로젝트` 공약 이행을 위해 영어교육을 1학년으로 앞당기고 영어 수업시간을 3시간으로 늘리는 영어교육 개선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어서 차기정부 영어 공교육 윤곽이 구체화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도 영어 몰입교육 타당성 연구를 위해 이달 안에 연구학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영훈초 등 9개 사립초와 청심국제중, 민족사관고 등 일부 자립형 사립고에서 영어 몰입교육을 시행하고 있지만 시교육청 차원에서 타당성 연구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몰입교육 기간은 1년이 가장 유력하다. 그러나 전담교사 수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상당수 초등학생이 해외 어학연수를 떠나는 여름방학 중 3개월 동안 집중적으로 몰입교육을 하는 방안도 가능하다는 게 바른정책연구원 측 제안이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2월 초 확정 발표할 `대입 로드맵`에 대해서도 바른정책연구원 측은 구체적인 일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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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사회 | 2008.01.09 (수) 오후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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