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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 선생님 배우는 동안 너무 즐거웠어요.
어젯밤에는 Walking through the jungle 노래가 떠나지 않아서 머리를 흔들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Who stole the ckookies - 가 눈 뜨자 마자 생각나서
머리를 쥐어 뜯었답니다.
선생님께 즐거움이 감염되서 우리집 꼬마들 3명이 모두 엄마의 노랫소리에
즐거워했어요. 사실 동화 많이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노래와 함께 배우다 보니
그냥 생활이 즐거워 지네요...
짧은 시간동안 퍼부어 주시려 (ㅋㅋ) 애쓰시던 모습 너무 감사드리고,
학교 현장에서도 아이들에게 쌤 처럼 과감하게 망가지는 모습으로 나가면
쫌 영어가 더 잘될까요? ㅋㅋ
다음에 또 기회되면 얼른 가서 들을 게요.. 축복합니다.
참 저는 이담초등학교 박선아(짧은머리에 안경쓰고, 화장실에서 떨어진 립펜을 주워 드렸던 그 쌤이예용- 기억 못하시면 그만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