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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아침에는
" 아! 마지막이구나! 오늘만 하면 끝나네! " 하며 홀가분 한 그런 마음이 들어
창원에서 버스 타고 또 버스타고 지하철 타고 오면서도~ 멀지만 가벼운 걸음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다 끝나고 집에 오는 길은 아-
더 열심히 해볼걸 하며 후회도 되고, 이제 좀 친해진 것 같은데 아쉽구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 다짐도 하고 집에 오는 길은 착찹하고 아쉽고 무거운 걸음이었답니다. ^^
이제 선생님들과 수업할 시간은 다 지나가버리고 없지만.^^
이현주 선생님 읽어 주신 책처럼, 이현주 선생님께 배운 것 그리고 여러 선생님들께 배운 내용으로 저만의 수업을 알차게 꾸미면서 또 새로운 이야기를 쓰면 되겠죠!? ^^
이현주 선생님, 중간중간 노래 불러주신 음색, 웃음, 다 집에 오는데 생각이 나더라구요~ 마지막에 차 타실때 ~ 인사만 하지말고 용기내서
" 선생님!!!! 사진 한장 같이 찍어요~~!!" 하지 못한게 후회스러운 거 있죠?!
끝까지 화알짝! 웃어주셨는데요~~~~ ^^
진주 선생님들께도 많이 배우고 제 옆에 늘 앉으시던 좋으신 선생님, 또 식사 몇번 같이 하고 좋은 얘기 해 주신 인경 선생님~ 여러 선생님들 발표보면서두.. 특히 우리 조 , 장유 선생님들과 함께 하면서~ 너무 많이 배우고 좋은 분들 만나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