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로 6차시 마지막 파닉스 수업이 끝났어요.
대학졸업후 뭔가에 이렇게 열심히 빠져서 공부한적이 언젠가 싶어요.
공부란게 설레임이 될수도 있구나..란 생각을했어요.
한 8년전 이었던것같아요.
첨으로 파닉스란 단어를 들었고, 파닉스란 단어가 익숙해지기도 전에 파닉스를 아이들에게 가르쳤어요. 파닉스책을 보며 단어를 좀 자세하게 공부시키는게 파닉스구나...라고 생각하며 단모음.단자음.복모음 등등등.. teacher's guide를 뒤적이며
제가 학생일때 배운 지식을 동원해서 가르켰네요. ..
그러다 영어공부방을 열고 제 자식같은 아이들을 가르키며 재밌게 영어를 가르키고 싶었어요. 말문이 트이는 영어공부로 이끌어주고 싶었구요.
제가 사용하는 PIR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었구요. 뭔지도 알아야겠단 생각이들었어요. 역시 제가 기대한 만큼 수업은 알찼어요.
이 과정이 끝났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젠 배운것들을 수업안에서 이끌어내야 되겠죠.
"좋은 수업은 그냥 만들어지는게 아니라 계획되고, 디자인되는것이다" 란 선생님 말씀 기억할께요.
이현주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