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 점심시간에 단체로 같이 식사 한 번 하시죠.
그렇잖아도, 끝나기 전에 회식 한 번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오정애 선생님께서 단체 점심 한 번 먹자고 문자를 보내 주셨어요.
좋은 생각 같아요. 그죠?
제가 나서는 게 좀 부끄러워서 반장이라 해도 한 분 한 분 다 다가가서 말 걸고 이런 걸 잘 못하는데,
다른 선생님들도 늘 같이 앉는 분들 같이 식사하는 그룹들만 얼굴 익히고 친해지고 계시지요?
강의실에서 책상 다 빼고 의자만 놓고 둥그렇게 앉아서 과자먹으면서 이야기 나눌까도 생각해 봤지만, 같이 밥먹는 게 최고가 아닐까 싶네요.
장소는 여러분들 식사 해 보신 곳 들 중에서 한 서른 명 좀 넘게 들어갈 수 있고 맛 괜찮은 곳 있음 댓글로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