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8기 동기샘들~
지난 토요일 수업 마치고 집에 도착할 무렵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오늘까지도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알파벳동화 만드시느라 모두들 분주하시겠죠?
아!!!! 머릿속만 복잡하고....
컨셉 정해놓고 하다보면 괜히 이생각 저생각 들고, 자료 찾다보면 내가 하려는 것에 대한 자료는 없고 다른것만 많은것 같고....
'에잇~ 다른 걸로 다시 시작해? 말어?'
또 생각하고, 망설이다가는 다시 하던거에 손대고 있고.....
며칠째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이러다가 빈손으로 토요일날 가게 되는건 아닌지....가위 눌릴 지경....ㅋㅋㅋㅋ
암튼.....
토요일에 보게 될 여러 선생님들의 멋진 작품이 기대됩니다.
이현주 선생님!
매시간 그동안 놓치고, 잊고 있던 많은 부분 깨닫게 해주시는 강의 감사합니다.
"그까짓 알파벳 하나에 혼신을 다할 마음으로 유아영어를 가르치라"는 선생님 말씀이 제게는 제일 와닿았습니다.
현란하고 능숙한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이 아닌 영어를 시작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추억을 안겨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영어선생님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제가 너무 받아적기에 정신이 없어서 가끔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못할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ㅠㅠ
교재의 내용과 다른것은 간단히 메모만 하여야 하는데.....제가 좀 기억력이 짧아서, 완벽히 적어놓지 못하면 나중에 뭐가 뭔지 잘 몰라서요.....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 무엇 하나라도 놓치기 아까운 마음에....
앞에 뜬 화면에 적힌 것을 정신없이 받아적다 보면 선생님 말씀이 너무 멀리서 들리는 소리인냥 들리곤 합니다.
가끔은 막 적다보면 옆자리 샘께서 교재에 있다고 알려주시곤 합니다. ㅋㅋㅋ
(제가 예습을 못해간 불찰입니다. -_-;; OTL)
받아 적느라 바쁜 대신 선생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싶습니다.
하여 드리는 부탁인데요.
교재의 내용과 다른부분은 핸드아웃으로.....안될까요? 부탁드립니다. ^^;;
며칠 날씨가 안좋네요.
선생님! 일주일동안 건강 조심하시고,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