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라니... 감회가 새롭네요
저는 4기였습니다. 그 때 그 감동을 여전히 다른 선생님들께 팍팍 이현주 선생님이 주고 계시군요.
첫 수업 후 저는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 수업을 듣게 된 것이 엄마들 입에 JY,JY,JY하고 하도 오르내리는 것을 보구 도대체 그게 뭔데 하는 생각으로 들어본 것이었거든요.
저는 입시학원을 하며 수능 영어를 가르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전까지 제 아이에 대한 눈높이 교육이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JY Phinics첫 수업을 듣고 난 후, 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제 아이에게 정말 미안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만큼 이런 좋은 방법으로 아이에게 해 주지 못했던 것에 한없이 미안했습니다.
그 수업의 충격으로 제 아이를 위해 전 많을 것을 놓으며, 이현주 선생님이 주신 그 가르침으로 제 아이와 함께 1여년의 시간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정말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turning point였던 것 같네요.
이제는 제법 안정을 찾고 영어에 맛을 들이기 시작한 제 아이와 그 모습을 보며
1년간의 제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는 확신의 기쁨에 다시금 Phonics수업과 이현주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수업 후 인생을 함께 갈 수 있는 여러 선생님들- 저와 같이 엄마로 공부하는 학생으로 또한 가르치는 엄마로 힘겹게 하지만 힘차게 살아가는 언니들, 동료들-을 만나게 된 점. 정말 큰 수확이었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자니 다시금 1년이 넘는 시간이 머리를 스쳐가네요.
제가 느꼈던 그 감동을 여러 선생님들이 느끼실 수 있는 그런 시간이길 바랍니다.
제 기분에 취해 두서 없이 쓴 점 죄송하구요 ^^
더욱 열심히 열정적으로 아이들을 대하는 멋진 선생님, 엄마의 길을 JY Phonics 전문가 과정에서 찾는 기쁨을 부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8기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