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 8기 선생님들 잘 들어가셨나요?
버스시간때문에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눈썹이 휘날리게 뛰어갔는데
30여분 후 출발하더라구요.^^
가운데 줄 맨앞줄에 앉았던 오정애입니다.
Literacy를 표방하며 수업을 하는 저에게 phonics는 reading이라는 커다란 구동장치를 움직이는 너무나도 중요한 톱니바퀴였습니다.
어찌 생각하면 커다란 기계의 한 부분일 수 있는 그 톱니바퀴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기계 자체가 멈춰버릴 수 도 있는....
그 톱니바퀴를 힘차고 원활하게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데 Phonics in Reading이 있었습니다.
PIR이전에는 교재를 재구성하거나 이런 저런 책에서 worksheet을 덧붙이거나 해야했는데......
저는 PIR만 갖고 수업합니다. 관련 materials는 활용하지만 다른 교재를 덧붙일 필요는 없지요.
PIR과 함께하고 난후 leveled readers를 통해 reading club을 진행하면 정말이지 아이들이나 저나 행복하고 스스로들 대견하고.....
writing에서도 spell out 해내는 모습을 보면 과히 자랑스럽다 못해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을 봅니다. 한번도 눈으로 본 적이 없는 단어도 선생님의 소리를 듣고 척척 써내는 모습은......^^
PIR 홍보 같았나요?
아니구요~ 이현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
항상 웹에 올리고픈 글이었는데 파닉스과정을 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앞으로 파닉스 과정을 통해서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나 잘못 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더욱더 효과적이고 즐거운 수업이 될 수 있는 가르침을 받고자 합니다. 이제는 다소 잔꾀도 부리고 쉽게 가려는 저를 다시 추스려 봐야겠습니다.
이현주선장님을 모신 멋진 파닉스 8기라는 항해선이 순풍에 돛달고 힘찬 항해를 하리라 생각합니다.
파닉스 8기 선생님들~
너무 너무 반갑구요~
일주일동안 푹 쉬시지만 마시고 배운거 review 열심히 하시고 토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