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끝에서 두번째로 자기 소개했던 양미희입니다.
(소개때 젤 중요한 이름을 빼먹은 것 같아요. ^^ 반장샘이랑 성이 같네요.)
배움에 대한 목마름이 늘 있었는데 오늘 이현주 이사님의 속이 꽉 찬 강의를 듣고 나니
왠지 그냥 자면 안될 것 같아서 컴퓨터 앞에 앉았어요.
오늘 배운 내용을 누군가에게 쉽게 설명해준다 생각하고 다시 한번 스윽 훑어봤어요.
생소한 개념들, 대충 알고 있었던 것들 다 내 것으로 만들자면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어둠 속에서 환한 등불을 만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마음 든든합니다.
유치원, 어린이집 영어교사로 이제 3년차 접어들었는데요
신입교사였을 때의 그 열정이 차츰 식어가더니
어느 순간부터 매너리즘에 빠져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 저를 발견하고는 아차 싶었어요.
절 보며 커서 자기도 영어선생님하고 싶다는 아이들 눈빛도 떠오르구요.
36시간 강의 중 6시간이 벌써 흘렀네요.
남은 30시간 강의도 오늘같은 간절한 마음으로 들으려 합니다.
여러 선생님들과도 인간적으로 많이 친해지고 싶어요.
다음주 토요일이 너무 기다려지네요.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