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주를 어떻게 들어야하나 막막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흘러 벌써 마지막 주를 기다리고 있네요...
시작부터 넘넘 좋은 주옥같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예전부터 제이와이북스 책들을 많이 알고 있었고, 마침
유치부 수업이 있다길래 동화책 수업을 대체 어떻게 할까?
하는 궁금증이 앞서 수업을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물론 3월부터 sing it say it 으로 유치원 수업을 해야 하기도 하구요...
사실 동화책을 사서 우리 아이들을 읽어주면서도 어찌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았는데...이제는 조금씩 궁금증이 풀리기도
하지만 유치부 수업으로 연결을 하려니 막막하기도 합니다.
기존 수업방식과 많은 차이도 있지만...교사 스스로 연구하고
공부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수업을 할 수 없을거란 생각과 함께
현실 속의 수업과 이상적인 수업의 갭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참 많이 고민되는 5주였습니다...
처음 2주는 잠도 제대로 못 잘 정도였으니까요...
어쨌든 이렇게만 수업할 수 있다면 교사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아이들
한테도 제대로 된 무엇가를 줄 수 있을 거 같은 확신이 듭니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부산떨며 고속버스 타고 왔다갔다 하는
수고스러움이 헛되지 않은 일이 되어 다만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제 겨우 감 잡을 정도이니 앞으로 더 많은 연구와 공부가 필요할 거
같습니다...앞으로 수업을 하면서도 이런 초심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남은 한주 수업도 열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