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파워풀했던 지난 토요일 수업, 좋았지요?
물론 돌아오는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생각이 내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아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바로 수업에 사용하고 싶은 내용들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일요일에 급제작해서 오늘 교실에서 한 번 사용해 본 알파벳판(?)을 올려봅
니다. (요즘 우리 2기가 조용해서요...심지어 유치원 교사 프로그램과정 2기랑 헷갈려 하시기까지...그래서 허접하지만 감히 올려봅니다.)
압정 104개 박아넣느라 그렇지 않아도 가난해 보이는 제 손이 더 형편없어졌답니다. 오늘 수업 후 학부모 상담하면서 안내문을 건네드리는데 헉! 온통 허옇게, 벌겋게 변한 손이 어찌나 민망했는지... -_-;;


다들 열심히 프리젠테이션 준비하셔서 토요일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