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d Reading
6차시가 shared reading에 관한 이론을 배워보는 시간이었다면, 7차시는 6차시에서 배웠던
이론을 토대로 동화책을 가지고 shared reading을 실제로 적용해 보는 시간이었지요.
우선 shared Reading의 이론부터 제목들을 떠올려 가며 간단 정리해 볼까요?
Everything about Shared Reading
- what is S.R ?
유치단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진행되는 reading의 한 형태로, 선생님의 주 도 하에 (80%) 아이를 reading에 참여 (20%)시키는 형태이지요.
- why teach S.R ?
즐거운 책읽기 경험을 통해 결국 independent reader로 가는 것이 목표이지요.
3. how to S.R ?
predictable text, big book, big script
위의 것들을 준비하여, 각 각의 포커스를 두어 여러차례 반복하여 읽음로써
아이 스스로가 글감을 읽어 내고,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인데, 이를 위해서 shared reading 또한 2가지의 관점에서 진행되어야 하지요.
하나는 읽게 하기 위한 reading (reading to read)이고, 다른 하나는 이해하기 위한 reading (reading for comprehension)입니다.
각각의 reading 에서 어떠한 것들을 다루는지는 다들 알고 계시죠?
자! 여기까지가 6차시 수업내용이었지요. 다들 기억 나시죠?
그럼 7차시 넘어갑니다.
Shared reading단계에서 사용하기에 좋은 책들을 골라서 실제 shared reading이 책과 함께 어떻게 적용이 되어 지는가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요.
SISI program으로 실제 수업을 하고 계시는 강수아 선생님 께서 임신하신 몸으로 힘든 걸음 하셔서, 열강 해주셨지요. 단아한 미모에 수업을 차분하고 매끄럽게 진행하시는 솜씨가 참 인상적이셨어요.
간단 몇 자 적어보자면,
Shared reading 에 적합한 교재란? 일정한 패턴이 있어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야 하고, 책의 문장이 비교적 짧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문장을 읽을 때 리듬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조건을 충족시키는 것이 바로 SISI program에서 다루고 있는 24권의 책들이고, 여기에서 shared reading 을 풀기 위한 여러 가지 activities 가 소개 되어 있지요.
수업을 위한 lesson plan 의 process를 훑어 보자면,
1.preparing to read
책을 이해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
2.reading
실제 책을 읽는 단계 로서,걸쳐 다양한 방법으로 shared reading을 통해 아이들을 읽기에 참여시키지요.
3. comprehension
책을 이해하고, 연결, 적용해 보는 단계 이지요.
4.language activity
책 속에 있는 언어적 요소들을 풀어 보는 것 이지요.
5.rephrasing
책 속의 표현들(sentences)를 나의 것으로 표현해 보는 것 이지요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을 풀어내는데 있어서, listening, reading, speaking, writing 의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 각 선생님들의 스타일대로 풀어내심 shared reading을 위한 좋은 lesson plan 이 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wishy-washy readers 을 통한 shared reading입니다.
박은향선생님께서 강의해 주셨는데, 음악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표현력이 정말 powerful, energetic, dynamic 그 자체입니다.
‘The hungry giant’s birthday cake’ 을 read aloud 해 주실 때, 마치 헐리우드의 연기력 있는 여배우가 한편의 드라마를 연기하듯, 너무도 감칠맛 나게 읽어주셔서 온 몸에 전율이 느껴졌답니다.
이럴 때 ‘감동’이란 표현을 쓰는 것이 맞지요?
WWR는 shared reading 뿐 아니라 guided reading 교재로도 좋습니다.
어떤 특징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인지 샘들도 다 기억나시죠?
shared reading 을 책과 연계하여 풀어 내는 frame은 SISI program과 다르지 않으며, 다만 WWR가 가지는 위의 특성들을 잘 살린다면, 근사한 lesson plan이 탄생되리라 생각됩니다.
자! 저의 정리는 여기까지이고, 선생님들께서도 shared reading에 대해서 각자 한번 정리해 보시고,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이 고루 다루어지되, 차시별로 유기적으로 잘 연결이 되어지도록 lesson plan을 짜 보시면 마지막 발표를 위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토요일 뵐게요.
아자! 아자! 프로그램 2기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