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쌤..
한순간에 팬으로 만들어버리는 따스함과 카리스마에 정말 반했답니다.
선생님의 역할이란 "양동이에 물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한순간의 스파크 즉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는 것이다."는 그 말씀에 머리가 멍~해져옴을 느꼈답니다.
앞으로 아이들을 만날때면 우리딸도 물론이구요 항상 가슴에 새기고 대하기로 했답니다.
매수업시간 마다 해야할것은 넘 많고 해주고 싶은건 더 많고..시간에 쫓기도 욕심에 쫓기고.. 끝나고 나면 아이들은 아는 것인지 모르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수업시간에 모든것을 해결하자니 솔직히 버거웠어요.
답답했슴다.
이런 저에게 쌤의 한마디는 정말 충격이였습니다.
저에겐 Raed Aloud의 의미도 같은 맥락으로 다가왔습니다.
일단 선생님이 먼저 그 책을 좋아하고 사랑해야할것 같아요. 그래서 좋은 모델링을 보이것이고
둘째 글자에 있는 의미이상의 것이 그림에 있다는 것을 추측케하는 호기심유발이 아닐런지요..쪼금이라도 근접했나요?쌤.
정말 100만년 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2주 연속 너무 수고하셨구요 6주차에 다시오신다니 행복한 기다림일듯 싶어요.
쌤! 사랑합니다!
쌤의 보라색 털조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