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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아직 수업이 2차시 밖에 안지났는데요...
수업 분위기는 거의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듯 하지요?
돈 많이 벌고 계시는 고 경미 선생님의 화장실 사건
때문에 너무나 즐거웠던 날이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순항하고 있는 프로그램 2기 샘들
찍은 사진 구경 한 번 할까요?

제가 잘 나온 사진들 위주로 올릴려고 했으나~~
뭐 이것 저것 자세히 들여다 보아도 별반 차이가 없더군요....
아직도 제 겸손한 미모를 좀 오만해 보이도록
표현해 주는 카메라가 나오지는 않고 에구~~ 카메라 기술이 아직도 이 정도이니....
어쨌던 키 마저 겸손하게 아담한지라~ 
어쩔수 없이 선생님 옆자리를 꿰어 차게 되었는데,
그런데 그 결과가 이리 참담하게 나올줄 미처 예상을 못했답니다...
40대 이신 선생님과 아직 30대인 저를 누가 제대로 판단하실 수 있겠어요?
이젠 피부마저 너무 겸손을 떨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답니다...

그나저나 이번 주에 새로 오신 샘들 계셨지요?
여러가지로 겸손한 제가
열공 프로그램 2기 여러분을 대표하여 환영합니다^^
속해 계시는 유치원장 선생님의 강요로 같은 배를 타신 장 준희 선생님
그런 행복한 강요 다들 받고 싶어 한다는거~ 아시죠?
저 거기 어딘지 파악 했었는데 조만간에 불시 방문 합니다^^
머~~얼리 창원에서 프로그램과정을 꼭 배우리라 맘 먹고 오셨다는 손 수연 선생님..
출석부에 있는 선생님 이름만 보고 얼굴 못 뵈는 줄 알았었는데 반갑습니다..
프로그램 2기분들이 지방에서 오신 분들 많답니다..모두 모두 화이팅 하시길~
평촌에서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신 안 순정 선생님
선생님의 열정~ 분명히 배속의 아이 남다를거라고 생각되어요^^
이 진 선생님의 아이랑 둘 다 태어나면서 Hello~ 하는 아이가 되지 않을까요?ㅋㅋㅋ
조금 덜 먼 곳 전주에서 오신 최 미영 선생님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싶다는 예쁜 선생님
그 유치원 아이들이 부러웠어요..
자가용으로 오며 가며 운전 하신다는데 언제나 조심하셔요^^

위 사진은 마지막으로 제 옆에 앉아 계시던
김수진 선생님 이시랍니다..
이 선생님을 꼭 주목해야 합니다^^
첫시간에 내어준 숙제 하시느라 새벽 4시에 주무셨다구요?
지각은 하셨지만 선생님의 노력~~ 대단했었죠?
칭찬해 드려야 하는데~
미흡하지만 제가 울 아이들에게 하는 방법으로...ㅋㅋㅋ
"짠짠 짠짠짠 칭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