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달이 금방 지나가버렸지요??
토요일마다...아이들과 신랑한테 넘 미안했지만...
저를 위한 투자였다는 생각에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었답니다...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뒷풀이하는동안은 넘 즐거웠고..재미있었네요~
특히 민기맘님..
어찌나 노래를 맛깔지고 시원스럽게 잘 부르시는지...
절대음치인 전 부러울 따름입니다~
원장님의 뽕짝 '화난 여자'도 넘넘 좋았네요...
정애쌤...목이 터져라 열심히 따라부르시더만요...ㅎㅎ
정애쌤~~
뒷태가 넘넘 이뻤다오.....
반장쌤의 열창무대와...늘씬한 코러스 걸들~~~
정말 재미있었지요...
헌데...
그날 밤...집에 오는 동안..
왠지 모를 허전함이...드네요~
그리고 일요일, 아니 오늘 월요일 오전까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답니다..
울 6기 쌤들...
넘 생각날 거 같네요...
그리고...
이현주선생님...
닮고 싶은 모델이 되어 주신 선생님...
수업 중에 주셨던 감동의 말씀들~
마음 속에 담아두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우리 아이들한테~
'엄마가 다른 엄마들 같지 않아서 고마워요'라는 말을 듣기를 꿈꾸겠습니다...
선생님의 미소를 닮기를 꿈꾸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