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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와의 인연으로 많은 것을 안고 갑니다...
영어교육이란 큰 테두리안에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자리를 통해 각양 각층의 사람들과 알게 되어 너무 저에겐 소중한 자리였습니다. 사실 어린이 영어교육은 '눈높이'에 맞추면 되지 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임하는 많은 교육관계자들에게 정말 소중한 지적,양적 경험을 주었던 자리였던 거 같습니다.
듣기,말하기 모든것이 턱없이 부족한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에서 하나의 희망적인 실마리를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노래와 스토리라는 탁월한 소재선택으로 기존의 파닉스 어린이 영어교재의 한 획을 그은 '이현주'선생님의 직강으로 더욱더 알찬 수업이였습니다. 어린이 특히 유아들에게 현실적으로 접근하기 쉽고 실제 학습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phonics in reading'이란 책의 가치를 삼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어린이 영어교육에 더욱 매료되어 매진하게 될 것 같은 기분좋은 예감으로 이번 파닉스 부산 6기생들 넘 반가웠고 앞으로도 소중한 인연 계속되길 바랍니다.
아쉬운 수업 쫑을 마치면서...
권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