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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거리며 산을 올랐던가?
이제 그 산을 내려오니
저 많은 나무와 산의 모습이 어럽풋하게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저 멀리 안개에 쌓여 산 봉우리는 또다시 그 자테를 감추려 하니
한번 더 나를 오라 손짓하네...
넘 짧은 시간이었던것같아요.
일상에서의 탈출
새로운것에의 도전이 그리 만만하지 않았지만
해볼만한 도전이었던것 같아요.
뭐 그리 대단한것도 없으면서 자신만만히 살았는데
교만한 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기도 했고
다음번 phonics를 들어야 겠다는 결심도 생기고.
정말 내공 많으신 우리 대한민국의 아줌씨들보고 으악..
머리를 치는듯한 접근법에 우리 아이에게 한번 해 봐야겠다 결심을 하곤 했는데
이제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야 할 시간인것 같아요.
함께한 동료 학생선상님들 글구 강의 해주신 강사님들 (이름 열거 생략) 감사 드립니다.
밤을 새워 가며 강의 준비하고 방글 방글 웃으시며 열강해 주시는 강사님들 정말 감사 감사 드립니다. PT준비하며 밤새워 보니 정말 힘들어 쓰러질것 같고 말도 제대로 나오지 않더이다.
아직 갈 길이 먼 관계로 스터디도 해야 겠지요. 우리는 지역 사회에서 뭉치기로 했어요. 서울도 좋지만 근거리에 함께 고민할 선생님들이 계신지라... 혹 안산이 가까우신분은 역락 주시와요. 언제나 대 환영이옵니다.
프로그램 마치면서 결심했던 초심을 잃지 않는 우리가 되어봐요.
그런데 역시 컴이 안돼 어찌 제목을 초록색으로 올리는지 잘 안되는데용. 도와 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