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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용기로 ... ㅋㅋ
하루 종일 둥이랑 있어보니
심심함에 몸부림치는 둥이를 보고, 둘이 신발 신겨 밖에 나갔다가 제가 지쳐 쓰러지공,
도저히 답이 없어서... 노부영으로 답을 찾아 볼려구요~
어젯밤에 "아이의 두뇌를 깨우는 하루 15분, 책 읽어주기의 힘"이란 책을 읽으면서,
책 읽어주기의 엄청난 효과를 실험해보고자...
오늘 책 읽어주려고 무지 노력했는뎅... 둘이서 왕 무시해서... 나름 오바하믄서 읽었는데,
그래도 딸래미가 잠올 때 그네에 앉히고 읽어주니 바로 잠들고,
다시 오후에 아들래미 소쿠리에 태워서 허리에 끈 연결해서 끌고 다님서 또 읽어주니 바로 잠들더라구요 ㅋㅋㅋ
지금 둘다 재우고 나도 자야하는데 시간이 아까운 관계로~
참 책이 언제 도착할지 무지 기대됩니당~ 책꽂이 사야하는데 어떤 걸 사야하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당!!!...퇴직위로금 사라지는 소리 들려요 ㅠ.ㅠ
참 정애 언니 무지 무지 고맙습니다(^^)(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