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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 이제는 써도 되겠지요?
지난 토요일을 마지막으로 프로그램 1기의 10주 과정이 모두 끝났지만,
다른 분들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이제 시작이네요.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배웠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기라는 말에 또 다른 의미가 있겠지요.
자부심과 책임감!
훌륭하신 강사 선생님들과,
재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우리 동기샘들...
다들 보고 싶을것 같네요.
이제는 엄마선생님으로 돌아가서 아이들한테 또 엄마정을 푹 퍼주는 시간을 많이 갖도록 해야겠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시작했던 노부영과의 첫발이,
아이들보다는 제가 좋아서 하는 취미가 되어 버렸네요.
이제는 특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구요.
회사를 떠나 또다른 일을 하면서
또다른 나를 발견하는 기분을 느끼곤 합니다.
그 기분 좋구요.
프로그램 1기 선생님들!
여기게시판에서 가끔 인사 했으면 좋겠어요.
가끔 시간 되시는 선생님들은 엄마랑 아이랑 게시판도 들러서 저와 같은 엄마들의 이야기도 좀 들어봐주시고, 고민도 좀 풀어주시고, 가이드도 주시면 좋겠네요.
아까운 재능 숨기지 마시고, 여기에서 많이 풀어주세요.
그리고 따듯한 댓글 문화, 어떠세요?
다들 벌써 보고 싶네요.^^
몇분은 스터디에서 뵐 수 있겠죠?
여기 게시판 이름이 다시 눈에 들어오네요.
선생님이 최고야!!
PS. 김창기 주임님,
이 과정 전체를 통해서 제일 많이 고생하신분이 아마도 주임님이실 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