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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내시고 황금같은 토욜에 향학열을 불태우느라 모든것을 과감히 내팽겨치신 존경하는 6기 여러부운~
오늘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나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신없다는 핑계로 수고해 주신 분들께 따로 감사 말씀을 못드렸네요.
귀찮으실텐데도 주전자를 이고 지고 와주신 여러분께 넘 감사드려요.
6기 동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 없이는 혼자서 해내긴 넘 힘들었을꺼예요^^
별 생각없이 책 욕심난다는 한마디에 얼떨결에 중책(?)을 떠 맡아서 왕소심A형이 우찌 이일을 감당할꼬...하면서 "내가 왜그랬을까 예전엔 안그랬는데 내가 미쳤는갑다..."캄시롱 혀를 깨물고 싶었지만 다들 넘 한 가족처럼 따신 한마디씩 해주시고 함께 도와주시려고 애써주시니 얼마나 마음이 행복해지는지 아무도 모를껴...흑흑(갑자기 혼자서 감동의 도가니탕에 함 빠지고...)
이렇게 만들어진 인연이 평생을 갔으면 하는 작지만 큰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점심식사와 관련해서 위장이 심상치 않으신 분을 빼고는 다들 일주일에 한끼니까 그냥 도시락먹자는 의견이 많습니다. 튀김없고 국물있는걸로 주문하자는 의견이 있으신데 근처 짜장면집도 생각해보고 한끼 떡으로 때워볼까도 고민해보고 ...다들 먹고 살자고 하는거라 먹는게 보통 신경쓰이는 문제는 아니군요.
그랴서리...
튀김없고 국물있는걸로 담주는 가볼까 합니다.
원하시는 분만 리플달아주시고 낼 부반장이랑 동시에 문자발송할테니까 원하지 않으시는 분은 따로 남기지 마시고 도시락을 원하시는 분만 제 글 아래로 리플좀 달아주세요. 컴하고 별 안친하신분은 반장 핸펀으로 문자도 접수할께요.
글고 도시락 원하시지 않는 분께는 도시락주문비용을 반환할께요.
아무도 불편하지 않고 편히 즐겁게 공부하다가 돌아가시면 좋겠네요...
그럼 다들 sleep t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