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자요~ 세상이 잠들었네요(^^)
저는 행복해서 잠들 수가 없네요. 집은 부산 안락동 회사는 양산 어곡이라
퇴근이 늦어 하루 종일 땀에 찐득~~~한 울 쌍둥이 씻기고 밥먹고 나믄 잘 시간인데,
오늘은 엄마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줄 아는지 조금 일찍 잠들었네요~
어제는 지친 몸에 저녁 약속까지 있어 둘 데리고 아쿠아리움에 다녀오니
제가 먼저 뻗어버리고 맘만 여기 게시판에 들어왔다 갔네요.
회사서도 혹시 시간 나믄 하고...눈치만 보다^_^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쌍둥이 세연이 재연이 엄마 "전영주"입니다.
둥이를 배고 낳고 너무나 많은 것이 바뀌어서...잠시 정신 놓고 살았어요. 하루 하루 넘 힘들고, 지쳐서 내 딸 아들 이쁜지도 모르고 여기까지 오고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 과감한 결정을 했네요.
제 인생에 이 결정이 어떤 영향을 줄 지 지금 넘 넘 궁금합니다(^^)
어제 첫 수업 듣고 불안하고 걱정만 되던 제 앞길을 행복하게 풀어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힘들지만 노력해볼려구요~
저도 초롱 초롱 쳐다보는 아이들 눈에, 맘에 아름다운 동화를 담아주고 싶어요 * . *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