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치웅(6세)와 경란(4세)엄마 이지영입니다.
올해 들어서 가장 잘 한일이 노부영을 만났거였답니다.
노부영설명회 당시 책을 100번씩을 읽고 아이에게 읽어주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런데 한권 한권 모르는건 찾아보고 연습해가며 읽어나갔지만 권수가 늘어가면서 좀 틀려도
'에라 모르겠다'라며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적도 있지요.^^
;;
그러면서 내가 발전하지 않으면 아이도 발전하기가 쉽지않고, 내가 바뀌지 않으면 아이가 바뀌
는것 역시 쉽지 않는 걸 느꼈답니다.
그러던중 파닉스전문가과정이 개설된다는 얘기를 듣고 참석한 그 자리, 너무나 이력들이 쟁쟁
한 선생님들과 웹상에서 보고 들어왔던 맘들, 그리고 너무나 아름다우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닮고 싶은 이현주선생님을 뵈니 어제 하루는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답니
다.
거기다 이현주선생님께서 직접불러주신 Mole Music....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저도 열심히 연습해서 우리치웅이 경란이에게 꼭 불러줘야겠습니다.
파닉스전문가과정도 '산넘고 물건너'라지요. 하지만 이현주선생님과 옆에서 후원해주시는 부산
센터 고민자원장님과 김윤경선생님, 그리고 여러선생님들과 함께 파닉스에 한번 미쳐볼
랍니다.
너무 너무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