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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저녁 챙겨 먹이고 같이 놀아주고 밀린 책 읽어주고 나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었네요.
사실 올때는 이현주 선생님 불러주신 Mole Music부터 같이 봐야지 했는데 지영이가 보고 싶은거 먼저 읽어준다고 아직 못 봤어요.
지영이 자면 혼자 CD 들으며 외워야 겠어요.
요즘은 좀 게을러져서 노래 없이 책만 읽어줘서 반성하고 있답니다.
저도 이현주 선생님처럼 멋지게 부를 수 있을까요?
파닉스 강의 너무 듣고 싶었는데 이현주선생님 건강 때문에 무산 되었단 소리 듣고 많이 속상했거든요.
그런데 강의 듣게 되어 넘 좋았습니다.
작년 부산 강의 사진을 보고 선생님들이 많아 내가 들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근데 다행히 이현주 선생님 강의 쉽게 잘 풀어 주셔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어요.
노부영 책으로 설명해 주시니 더 귀에 쏙쏙 들어오더라구요.
처음 설레는 맘으로 남은 강의도 성실히 듣겠습니다.
그리고 6기 동기 샘들 만나게 되어 넘 반갑구요. 부반장이지만 반장님이 넘 잘 하셔서 제가 할게 별로 없네요.
필요하신것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6기 홧팅!
스터디를 위해 울딸 강제로 유치원 보내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