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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첫 수업 재미나게 듣고 온 박은경입니다..
"파닉스가 뭐냐?" 하고 묻는 남편에게 "몰라" 하고 왔다고 자기소개했던 사람인데요 기억하실란지..원장님이 올려주신 사진에 마이크 들고 서있는 민기 엄마옆에 앉은 짧은 머리가 바로 저예요 *^^*
진짜 이현주소장님 말씀대로 수업 듣고 왔더니 영어단어가 쪼개지기 시작하네요..오호 신기..
신랑한테 열심히 오늘 배운 내용 이야기도 하고 열정적인 동기들 자랑도 하고..착하게 엄마 공부할때 아빠랑 자알 놀아준 두 아들이 잠든 틈을 타서 숙제 하나 하려구 들어왔어요..
저 박은경은 현재 4살(2004년 2월생), 2살 (2006년 2월생) 짜리 두아들 둔 엄마입니다.
첫째 주헌이가 부산센터에서 노부영 수업을 듣고 있는데 닉네임이 Jude입니다.
원장님이 저보고 "이엄마는 놀자 주의야" 할 정도로 엉터리인데요, 이 수업 신청하면서 작은 꿈이 하나 생겼어요..제가 영어 공부 다시 시작해보려구요..아들들이랑 재미나게 함께 송북부터 시작해서 노부영 책 하나하나 열심히 읽고 파닉스 배우면서 제 발음부터 고쳐보고 향후 제 소개에 선생님 까지는 아니어도 책 재미나게 읽어주는 아줌마 정도는 자신있게 쓸수 있는 꿈..
좋은 분들 많이 만나게 되서 참 좋고 서울에서 시집와서 부산의 교육현황등을 잘 모르니 선생님들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반평균 안 깎아먹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럼 한주 재미나게 지내시고 토요일날 뵈요 *^^* judemaman @ 대신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