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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마치고 마산와서 저녁예배 드리고 시댁가서 일주일 반찬을 얻어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컴앞에 앉았습니다. 혹시 제일 늦게 글남기게 될까해서 부랴부랴 들어왔는데 아직 많이들 안들어오셨네요....아마도 다들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주말 시간을 채우고 계시겠죠?....
아이들과 함께 해야할 금쪽같은 시간을 할애해서 오신 직장맘들의 열의와 8개월의 무거운 몸으로 참석하신 예비 엄마들의 열의에 감동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제가 생각했던 이상의 열기를 느끼고 돌아온 하루 였습니다. 아직 아기가 없어 자유롭게 수업을 다닐 수 있는 이시간에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유아영어를 시작하면서 너무 많은 돈과 시간을 투자 하면서도 제대로된 영어를 배우지 못하는 아이들과 엄마들앞에서 등대처럼 빛을 비추고 싶다는 생각에 닉네임을도 lighthouse로 지었는데 이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하며 나아가겠습니다.
유아경험이 없는 제가 시작을 JY프로그램으로 시작할 수 있게된것이 행운인것 같습니다^^
혼자 마산이라 스터디를 같이 할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파닉스 6기 모두모두 만나서 반가웠구요 오늘 개인적으로 대화가 없었던 분들과도 남은 시간동안 많은 얘기도 하고 가까워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오늘 와주신 고민자 선생님, 이학선 선생님, 정은아선생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저희 6기도 다음기수 수업에 그렇게 또 배풀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자 아자 6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