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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왔다 갔다 했던 김은정입니다.
학원 retraining과정이라 빠질 수가 없었던 답니다.
하지만 오늘 다 들어 보니 지난 번 수업에 빠진 것이
조금 아쉽네요.
다음 기수때 다시 들어야 겠어요...( 가능할려나?)
학원에서는 스토리북을 가르치더라도 TG가 있어서
많은 생각없이 코스북처럼 가르칠 수 있답니다.
물론 그 순서대로 하다간, 레벨이 맞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애를 먹곤 하지요.
이번 유치원 담임을 맡으면서 TG에서 worksheet를 쓰더라도
전체 layout은 제가 짜고, 어떤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는가에 대한
roadmap은 짜 보아야 겠어요.
선생님이 보여 주셨던 읽기와 이해 전략을 적절히 사용해 보아야 겠어요
설레요....